키오스크 주문에서 느린것보다 더 짜증나게 하는거

버거킹 키오스크 ㅈ같이바껴가지고 셋트 주문하면 뿅뿅 지혼자서 사이드메뉴,음료메뉴,랑 멤버쉽메뉴 존나나옴 진짜

다른건 다 참아도 저건 못참겠더라

이거레알
그리고 키오스크 잘 모르는 어르신들은 특히
결제창으로 넘어갈줄 알았는데 이상한거 떠서 당황하시는거 많이봄

난 예 아니오 추가 같은 메뉴버튼 위치 계속 바뀌는 거

키오스크 안 써봤던 사람은 저기서 당황하더라.

작성자 언제적 사람임?
키오스크 없을때는
"400 원 추가하면 감자 콜라 큰거 나가는데 어떠쒜엵?! "
이거 무조껀 물어봤음

매장에 안파는 물건도 뛰움.

아냐 직원도 단품 주문하면 세트 주문 하시겠어요? 물어보더라

롯데리아 키오스크 깔끔하던데

맥도날드는 ui 디자인도 구린데다 추가구매 권유도 뇌절이라 선을 좀 씨게 넘음

키오스크 구매유도 지랄하는거 진짜 법으로라도 막아야되나 싶음
UI도 일부러 구매 안하기 어렵게 만들어놔서 매우 ㅈ같음

버르장머리 없는 키오스크는 맞아야 말을 잘듣더라고

직원도 원래는 라지세트나 추가메뉴 물어보는거 매뉴얼에 있어..바쁘거나 귀찮아서 안물어보는거지 ㅋ
키오스크에서 저 추가메뉴 혹은 사이즈업 물어보는게 생각보다 효과가 있긴 하다더라.
팝업창 한번 귀찮게 띄우는 정도로 올 손님이 안오는 것도 아니고
기업입장에선 안할 이유가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