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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묵은 씨간장 ㅎㄷㄷ
어.. 전 그냥 양조간장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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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덩어리 같은데??
저걸 막 그냥 맨손으로 만지고 다시 넣겠지....
안먹어요
아우 드러 ㅎㅎ
마치 수정돌 같아요.
200년전부터 지금까지 어떻게보관한거지 ㄷ ㄷ
싱글몰트네
큰 집에서 얻어온 간장으로 국 끓이면 맛이 다름
당연히 다르겄죠 다른 간장을 썼는데
탁~~! 치고 갑니다..
오~ 그래서 그랬군요
ㅋㅋ 존나 명쾌해!
그냥 소금결정체
저래뵈도 저거 하나 얻으려면
수백은 줘야함
틀딱들 산삼 신봉하면서 수억 내고 모셔가는거랑 비슷한거죠
씨간장이니
특히 족발 육수 원액이니 이런거 못하게 해야
드러워죽겠다는
200년전에 저런 항아리 있었나?
100년된 산삼 생각나네요
저산 6.25때 다 타서 그후 조림산업으로 다시 심은 나무들이야 하는 주민말
샘표간장이
일본간장공장갔던 사람 코로 들어간거
손수건에 코풀어서 만든 간장이라던데 ㄷㄷㄷ
오래된 씨간장은 진짜 귀한건뎅..
종가집같은데 6.25 전쟁때 피난갈때도 씨간장 못들고가면 안간다고했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