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어느 지방 도시의 부흥

오덕 야들이 원래 묻따 현질 오짐. 일본 애들이 오덕문화 못 버리고 누가봐도 오글거리는 병맛 같은 컨텐츠를 계속 생산해내는 이유가 돈이 되기 때문이라.

아이마스 성지도 하나 만들어서 도시끼리 라이벌기믹하면 재밌겠네

시즈오카현은 오덕들의 천국인듯
딸기마시마로 모에택시 운행하는 시즈오카 현 하마마츠 시

안쓰럽고 짠하고..

덕질이 이렇게 좋은것인데 아직도 뭔가 덕질한다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안타까운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애니나 게임으로 이거하기 힘들고 드라마로 하면 좋을 듯.
정동진이 모래시계로 뜬 것처럼...

콘텐츠의 힘이라고 해야 하나
잘 만든 콘텐츠가 도시를 나라를 먹여살리는거지

가지가지한다..

한국은 저렇게 못함. 좀만 떠도 여수처럼 관광객 삥뜯기바쁨

열심히 벌어먹고 살라고 해야지 뭐...
어차피 멸망할 나라가 뭐...
대재앙으로 싸그리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네...

다른 나라 해치지 말고 계속 저렇게만 살았으면

덕질은 돈이 된다.... ㄹㅇ임

통한다면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우리나라도 경리단길이라는 좋은 거리가 있었는데 건물주들 욕심에 거위의 배를 갈랐죠

물 들어올 때 노젓는 게 아니라 모타를 다셨네

와..지방 소도시를 어떻게 발전시키지라는 생각을 매일 했는데...이거였네 이거였어!!

일본에는 이런 거 많죠.
오히려 저런 기획력이 부러워요.

게시판에 일본어, 영어 다음으로 한글이 있는 건 감사하긴 한데, 한자가 왜 두 가지 버전으로 있는거지? 중국식 한자랑 대만식 한자가 달라서 그런건가? 그리고 그 밑에 있는 것은 스페인어랑 포르투갈어겠지?

나는 일본 배경의 어떤 이야기가 나와도 혐오스러움을 느끼는데 이해해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