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신으로 변호사 신분이던 이 비서관은 윤 대통령의 대선 캠프 초기 단계부터 에 합류해 법률 대응 전반을 조력했다. 이 비서관의 부인 신 씨는 유명 한방 의료재단 이사장의 차녀다. 윤 대통령의 대선 캠프 관계자는 “신 씨가 선거 당시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물밑에서 조력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181456282
https://cohabe.com/sisa/2505525
동아일보 단독 ㄷㄷㄷㄷㄷㄷㄷ
검찰 출신으로 변호사 신분이던 이 비서관은 윤 대통령의 대선 캠프 초기 단계부터 에 합류해 법률 대응 전반을 조력했다. 이 비서관의 부인 신 씨는 유명 한방 의료재단 이사장의 차녀다. 윤 대통령의 대선 캠프 관계자는 “신 씨가 선거 당시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물밑에서 조력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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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마누라가 대세야
비공식 인맥들이 춤추는 시대가 왔구나
이건 뭐 너무 바닥 수준의 정권이니 욕하기도 귀찮아지네...
나도 1호기는 안타봤는데...
대통령~ 영부인~
와 가지가지하네ㅋㅋㅋ
불청객이 식객까지 동반했네
비선실세들이 왜이리 많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법사 천공 무당
국가의 행정부를 좆소기업만도 못한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ㅋㅋ
쟤네보다 온갖 핑계 대면서 쟤네를 뽑은 새끼들이 진짜 개새끼들임 ㅋㅋㅋㅋ
아닥하는 윤꼬충들
일반인이 왜 세금혜택을 받나 사법부는 법으로 따져라
결론은
민간인을 것도 대통령 전용기에 태우고 놀러 다녔다는거
저 여자 남편이 인사 비서관이고
여자는 인사 비서관의 마누라 잖아요?
방송에도 나왔지만
마누라는 공무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그냥 민간인 이라는거
근데 그 민간인이 대통령 전용기 같이 타고 해외 순방 같이 간거요
국민 혈세로 민간이 데리고 해외 놀러가고 이게 먼 지랄입니꺼
이게 먼 지랄이랍니까
박근헤 최순실은 양반이였어...
비행기표값 안냈다면 관련자 배임한거 아닌가요? 청와대직원도 아닌 민간인이 대통령일정 보안인데 수행을했다? 컥..
자x?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X발 년놈이 국민을 진짜 개돼지로 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