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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영화
개봉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영화였는데 5번째 쯤 본 지금은 그냥저냥 하드고어 범죄물.
영화 속 최민식과 이병헌은 코리안 조커, 코리안 이단 헌트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전무후무한 캐릭터로 등장.
감독 한 김지운은 2018년 인랑 이후 잠수 중.
각본 쓴 박훈정은 마녀2 감독으로 흥행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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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독은 밀정부터 감떨어진게 명확히 보였죠
그 이전에 라스트 스탠드도 그리 보였는데, 할리우드 작품이라 제외하고
인랑 만든다고 들었을때는 제작자, 감독등이 다들 단체로 미쳤구나 생각했어요
100에서 -10 으로 추락하는것도 예술계에서는 순식간의 일이었음
인랑은 김지운, 강동원에게 모두 흑역사
이대로 손놓기엔 너무 아까운 감독인데 차기작 기대해 봅니다
마녀2나 인랑이나
흥행만 놓고보면 마녀 2 는 잘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