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도시에 살다가 어촌으로 이사 한지도
벌써 2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북반구가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매년 이시기쯤
어촌에 이사온게 가장 확실하게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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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 이사오길 잘했네 잘했어 ㄷㄷㄷㄷㄷㄷ
포럼횐님들 시원한 한주 보내세요!!
- 니콘 DSLR/미러리스 아마추어 짱e -
아이들의 웃음에 진짜행복이 보입니다 ^^
애들 간만에 해변에서 노니까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예 ㅎ
간만에 실컷 놀았네요
소박한 어촌 생활의 기쁨이 묻어나는 사진 잘 봤습니다. ㄷㄷㄷㄷ
농촌보단 아촌이 진리 ㅠㅠb
존하루 보내세요
저도 해운대 살고 있지만... 해운대해수욕장은 언제 가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고깃배라도 한척 있어야 해변에 자주 가려나 싶네요~^^
저도 사람 붐빌땐 송정에 갔는데
개장초기라 그런지 사람도 적당하고
집이 가까우니 해운대서도 놀만하네요 ^^
ㅎ 어촌에서 물놀이는 역시 즐겁지…
가끔 강태공 놀이도…
저 낚시까지 시작하믄 진짜 집에서 쫓겨날꺼 같습니다 ㅠㅠ
뽀트함 태워주이소~~~ ^^
ㅎㄷㄷㄷㄷㄷㄷㄷ 뽀로로 고무보트 밖에 없습니더 ㅠㅠ
부산이 어촌..ㅎㅎㅎ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사진도 이쁘고..
배산임수도 아닌 물도없는 내륙 깡촌에 살려니 너무 힘드네예. ㅜㅜ
어촌으로 가야 되나. ㄷ ㄷ
일단 너무 더버 디지겠으예. ㅜㅜ
부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