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대대적으로 매각 추진해서 많이 팔아 묵었네요!!!
뭐 세일앤리스백으로 영업 유지 한다고 하지만
그걸 사주는 놈들이
건설사 컨소시움 해서 들어오는 코스 입니다
결국 홈플러스는 욕안먹고 --> 건설사 쪽 컨소시움에 팔아 먹고
건설사는 대충 어느정도 월세 받으면서 유지해오다가 계약기간 종료되면 바로
자연스럽게 ~~~ 주상복합 올리는 코스~~
지역주민 불편함 호소 하지만
이미 팔린건 어쩌겠냐 ~~ 사유지라 해당 사항 개입할수 있는 조건 없다등
이야기 나오다~~
건축허가 떨어지고 주상복합 올라가고
끝!~~
홈플러스 몇개는 xx건설 컨소시움이 먹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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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홈플러스 가보면 "왜 이렇게 사람이 적지?" 하는 걱정이 절로 들게 되더군요.
특히 안양 범계역쪽에 있던 홈플러스.
그렇게 고객이 없는데 어떻게 운영이 될까~ 정말 걱정됩니다.
분당 이마트는 언제가든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던데요.
매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 집근처 부천상동홈플러스는 사람 많더군요..
인서울 홈플러스도 매장에 사람 없습니다 미어터져도 다들 이마트 감
일부러 손님 떨어뜨리는 겁니다.
점포 폐쇄하고 부동산 매각하기 위해서..
거긴 그 이전 세반시절부터 위치가 안 좋았어요
홈플러스 장보기는 쾌적해서 좋았는데...
사모펀드에서 홈플러스를 먹은지 몇년 됐으니
슬슬 돈되는 땅 팔고 엑시트 하는거죠
그렇죠~~ ..
문래동 홈플러스 자주 갔는데 거기도 썰렁..팔고 나면 뭐가 들어 오려나..
주상복합뿐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