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준 나라별 수출 총액
중국....25.3%
미국....14.9%
EU.....9.9%
일본.....4.7%
무려 중국은 일본의 6배
2002년 부터 대중국 수출 비중이 1위였으니
무려 20년간 대한민국 경제성장 기저에는 중국대륙이.
물류 비용에서도 압도적으로 저렴한.
오늘 총리란 작자 하는 기막힌 소리 들으셨죠?
'尹 나토 참석' 중국 경고에, 한덕수 "보복있어도 원칙 지킨다"
윤가 패거리들이 대한민국에 지금 뭔짓을 하고 있는지
확연해지고 있음
작년 요소수 대란 처럼
대한민국에서 100% 또는 90% 이상
중국에 의존하는 부품이나 소재, 화학 원자재 같은 것이
정말 많습니다.
중요한 품목 몇 개만
중국이 한 번에 수출 금지해버리면
대한민국 경제가 중단되는 수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국이 보복할 수단이
대한민국이 경제로 중국을 공격할 수단보다 10배 20배는 더 많을 겁니다.
경제적인 타격도 크지만
안보쪽으론 치명적타격이 올수있습니다
한미일군사동맹이 북중러 군사동맹을 강화시키켜
한반도에 극도의 불안이 고조될수있습니다
그불안의 뒤에서 미국의군산복합체가 미소를짓겠지요
박그네 정권이 무너지기 시작한게 중국과 관계 단절 시점이죠. 정드래곤진짜같은 무뇌아 말고 어떤 CEO가 현상황을 곱게 볼지..
그래서 중국의 속국이 될수 밖에 없다는 패배자논리내요
이렇게 순식간에 끝장내는 카드를 던지니 좀 당황스럽네 어차피 세계경제는 ㅈ 같아지는데 거기에 기름을 자발적으로 부어라부어라 쭈욱쭉쭉...
기업들이 이건 아니라고 해야되 결국 남북긴장고조되면 누가 우리나라에 투자를 해....문정부 이전 주가로 돌아가지. 평화 모드가 우리나라 주식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문정부때는 공기와 같아서 인식하지 못했을꺼야. 기업이 나죽네 하고 정부 정책에 아니라고 해야되.... 조선빼고 중앙! 너네 말이야...조선은 독불장군이니 제끼고
중국의존도를 줄여야하는건 맞다고 봅니다만 달래면서 줄여야지 강경하게 나간건 웃으면서 칼 꽂는 정치외교에서 아쉬운 점이죠
홍콩이 6%입니다.
대중국 수출비중이 31.5% 정도 됩니다.
"원칙" 원칙같은 소리하고 자빠져있네.그 원칙이 네 목에 칼을 들이미는데도 원칙 소리를 할 거냐? 원칙이고 나발이고, 일단 사는게 중요한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무역에 의존하는 국가가, 그것도 제 1 교역 대상국에 대해서 뭘 어쩌겠다는 거냐? 넌 중고등학교 때 무협지도 안읽어봤지? 무공에도 '뇌려타곤' 이라고 있다. '게으른 당나귀가 땅바닥을 구른다'는 뜻의 무공인데, 목숨이 경각의 지경에선 치욕을 무릅쓰더라도 일단 살고보는 그런 수법이란다. 일단 살아야 도망을 가든, 반격을 하든 할 거 아니냐. 지금 우리가 그런 상황에 와 있다. 일단 우리 경제가 살아야 하는 상황이란 말이다. 원칙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어떻게 이 경기를 되살릴지 고민이나 좀 해라. 뭐, 되살리기 위해 일단 죽이겠다는 생각 같은 것은 아예 하지를 말고 말야.
중국 의존도 라는것도 웃긴게 수출 수입 주고 받고 서로 이득을 챙기는 구조인데
그건 어느 하나 손해를 보는 상황이 생기지 않는 이상 서로 윈윈하며 지내자는 거고
거기서 자국의 이익을 챙길수 있는게 잘하는 외교임 경제에 타격을 주는 행위는 절대 잘한 외교가 될수가없음
중국이랑 손을 때고 싶으면 마땅한 방안을 만들어 놓고 손을 때는게 맞지
그냥 몇 표 얻겠다고 자국의 이익을 등한시 하고 타국에 싸우자고 시비거는게 맞다고 보는건지..?
식당을 하면 아무리 진상들이 싫다고 해도 다 쫓아낼수가 없듯이 중국이 아무리 싫다고 해도 이득을 봐야하는
장사를 하는 한 최대한 여러나라들에게 이익을 얻어내야하고 그게 외교인거임..
하나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음 저 외교로 우리나라가 얻은 이익이 대체 뭐임?
불화수소와 요소수 사태를 지나며 느낀게 있어요
일본 수입품목은 높은 기술 경우가 많더라구요.
우리도 연구 해두고 자체 개발이 가능해지면 우리나라 경쟁력 강화에도 좋지만
중국 수입품목은 진짜 별 기술은 아니고 투자 가치가 크게 있는 것도 아니고. 온전히 단가 때문에 수입을 하는 품목이라 자체 생산 하더라도 가격만 올라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