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지하철

이란 무지하게 덥다.
지하철 부분 너무 어둡다. 여자 혼자여행이면 불안할수도.
완전 전기가 나기기도 한다.
좁다. 출퇴근 시간에 나이많은 사람들 많다. 상대적으로 늙게 보여서 일수도.
첫날 공항 부분 시스템 에러로 심카드. 환전을 못했다.
입국할때 보지도 따지지도 않고 통과. 여권도장 안찍는다.
국내에서 종이 비자 미리 받아서.
비행기 탈때 각종서류 되게 따진다. 되게.
숙도 대충 위치 캡쳐 해 놓고 간건대. 되게 햇갈렸다.
인터넷이 안되니까 어딜 움직일때 힘들다.
호스텔은 준수하다. 유로화 고정이라 물가 체험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