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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식사중 남친의 행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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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아도 헤어지게 함
이거 십수년 전에 봤는데 아직도 새글처럼 올라오는군요..
담배보다는 이쑤시개가 좀 기분나쁜데요?
식후땡도 하고 이도 쑤시고 그걸 옹호하는
여자친구하며 와이프를 보면 저집 아빠만 줜나게 힘들게 살았겠네 ㄷ ㄷ
꼰대네요
남친이
내가 딸이 있다면
솔직히 좋게 보이지않는건 사실.
속이 좁다기보다는 세가지를 보았을때 마이너스 요인이란거.
애새끼가 예의가 없네
80년대생 90년대생이면 저런 사람 흔할걸요?
x세대 제 나이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요. 뭘
ㅋㅋㅋㅋㅋㅋ술사드리면 맛담배 피겠네ㅋㅋ
모지리새끼ㄷㄷㄷ
29세 청년이,
이쑤시개를 쓴다는 건...
그만큼 자기 관리(치아, 건강)가 부족하다는 반증
전 저런 남친이라면
딸이 사귀는것 조차 허락 안 할듯...
돈이 많거나, 안정된 직업이라면?
남자가 싸가지가없네
안좋게 보입니다. 이쑤시개를 대놓고 쓰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 부족.
잠깐 담배피우러 나갔다 오는거야, 나도 담배를 피우니 이해는 하는데. 이쑤시개에서 좀 꺼려집니다.
웬지 애비된 입장에서 보자면, 그 사위감이 배려심이 부족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초면부터 저러면 뭐 뻔하죠
그래도 나름 크리티컬한 두가지네요
나 같아도 헤어지라 하겠네
그거 담배 한대 잠깐 참으면 디지나
이쑤시게도 보기 드럽고
저도 딸이 있어서 그런가. 담배는 나도 피우니까 할말 없지만, 이쑤시개에서 감점 주겠습니다.
저라고 헤어지게 해요
29이 저런예의를 모를정도로 어리다고,,?
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다 있어도 좀 둔한 사람, 맹한 사람, 저학력자,
부모가 다 있어도 그 부모가 부모없이 자란 고아, 결손가정 출신이면 부모가 둘 다 있어도, 가정교육은 커녕, 삶을 살아가는 기본지식도 없는 집안들 많습니다.
아예 기초적, 기본적인 것도 모르더군요.
그 부모도 고아, 결손가정에서 커서 배운게 없으니, 자식들에게 알려줄게 없는거죠. 의외로 많습니다.
39살에도 모르는 ㅆㄴ들 많이유 ㅎㅎ
이건 기본상식이없는거임
이쑤시고 담배핀걸 떠나서
그걸 얘기 했더니
속이 좁다느니 인색하다느니 하는거에서
손절할 행동 임
대충 절래절래짤
주작
남자친구가 밥값도 자기가 냈는데 왜그러냐?? 에서 주작 100프로
설마 사실이라면 그남자는 개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