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애매한 부분이 있음
누가 누가 잘못 했냐 하기에 참
예전에도 궁금해서 찾아 봣었는데
간단하게
박수홍 형 / 부모님들은
박수홍이 버는 돈을 " 가족재산 " 으로 생각함
또한 박수홍도 인정한 부분이 있찌만
형이 재산을 불려준 부분도 인정한다고 함
부모님은 박수홍보다 박수홍 형을 더 의지함
돈때문에 그러는거 맞는데
가족재산이였다 VS 박수홍 내돈이다 ~
이판 나면!!
참 애매하죠
시골에 요런거 존나 흔합니다
보통 동생이 형이랑 부모 안보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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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부분은 공감...
애메할게 뭐 있습니까 장유정같은 경우데..
추천 말같지도 않은,,,
동의를 받은 것도 아니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동생이랑 약속한 대로 진행했어야죠.
게다가 가족재산(공동재산)이라면 동생이 수입의 가장 큰 부분을 담당하니 실질적 가장인건데, 가장을 속이고 뒷주머니차는게 정상인가요?
부모가 큰아들 뿐이 모릉게요 ㅋㅋ
뭘 가족재산이에요.. 장윤정 애미나 오빠도 그렇고
자식이나 동생이 잘되니까 개념도없이 자기돈 마냥
뒷통수치고 써댄거지
개인의 욕심이라는 부분만 보면 애매할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요.
애매할게 뭐 있나요 본인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저건 가스라이팅이지 애매한게 아닙니다. 진짜 못된겁니다
개무섭네...이런 사람이 있구나...
저도 이글보고 소름...
형이 가져간게 얼만데 박수홍 재산 불려줬다는 말이 나오는지...
박수홍 형편을 드는 글이 아니예요!!
저집에서 가족재산 개념으로 생각 해버린다는거임
백수형 대표로 앉혀놓고~~
정상적시각으로 보신다면 애매하지않음 절대 애매하지않음 보험사건만봐고 심각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