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장갑은 왕비가 끼는 것이나, NATO 정상회의란 비중을 감안 맨손으로 영접하는 왕비의 겸손과 배려가 돋보였다.
그런데 우리 명신이는 지가 무슨 마마라고, 어디 영화에서 본 것처럼, 오드리 햅번 같은 공주 흉내 내려고, 힌장갑끼고 국왕 부처랑 손 잡았다.
둘 다 스페인어는 고사하고 짧은 영어로 인사말도 못하고, 기념 사진 찍자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싼 티가 팍팍났다. 의전 공부도 갈쳐주는 놈도 없이 발목에 금줄이나 멜줄 아는 이 여자는 박그네보다 더 저렴해 보인다.
똥 싼 바지입고 아무한테나 고개 숙이며 건들건들 거리는 명신이 머슴같은 굥은 만찬장에서 한잔 들어가면 큰 일 낼 수도 있겠다.
https://cohabe.com/sisa/2499739
스페인 국왕보다 왕비가 명신이 때문에 열 받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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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 센스가 있었다면 맨손의 왕비를 보고 얼른 장갑을 벗었겠다. 교만과 허영에 취해 있는, 천공이란 엉터리가 멘토니....
참가한 NATO 정상중 부부동반인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도 해봐야.....
저러니 면담안하지
건들건들... 술집티 팍팍난다...
로마에 갔는데 로마법을 안따른다는것과 비슷한거죠.
모지리니 저런짓을 하는...
나라 수준에 맞는 대통령이구만 뭐
손이 엄청 크던데요. 손은 못고치나 봅니다.
김명신 패션 빨아주는 기사가 줄줄이 비엔나였는데 순식간 쏙 들어감
옆에서 수행하는 외교공무원들 지금 심정이 매우 궁금함...수행자의 사리 나올듯.
ㅆ ㅂ 졸라 자랑스럽겠다
2번 찍은 ㅅㄲㄷ아!
이제 만족하냐?
느들은 니들 선택이니까 ㅈㄹ 자랑스러울 텐데 나머지 절반은 왜 덤터기를 써야하느냐고
김덍신 손이 징그럽다고
늙어보인다는 댓글 있었는데
그걸 읽었나보네요.
엄청 가리고 다니네
손은 수술 안되나요?
왕비님 손 박박 닦으셔야 겠어요
어디 창녀가 감히….!
저런게 ㅇㅇ 너 나랑 동갑 나 9월생 이러고 앉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