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합의선언 후 과학방역의 주창자 '철수'에게 보여주었던 '굥'의 태도를 그대로 재현해준 '바이든'
철수는 선언문을 들고 '이거 안 필요하세요?' 하며 애절한 눈으로
'굥'을 바라보더니...
'굥'은 이빨 드러내고 비굴한 웃음으로 '나 좀 바라봐 주세요.'하며 애절하게 바라 보았지만 쌩까는 바이든!
얻어낼걸 다 얻어낸 비굴한 상대에게 줄 눈길은 없다는 듯..
언제까지 창피함은 국민의 몫이어야 하는가?
https://cohabe.com/sisa/2500913
행한대로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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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은 전혀 챙피한 줄을 모를겁니다. 왜 이렇게 단정적으로 얘기하냐구요? 제가 접하는 2찍들, 즉 저희 부모님만 봐도 전혀 챙피한 줄을 모르시니까요. 그걸 챙피해 할 정도의 인지능력이 있었더라면 설마 2찍을 했을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2찍을 했었고, 굥이 외교참사의 수준의 행동을 하더라도 그들은 그게 챙피한 줄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2찍을 했으니까요. 그걸 챙피해 하는 사람들의 수준에서 생각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