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공식 홈페이지 '눈 감은 윤 대통령''노룩 악수' 이어 재차 논란

이쯤 되면 일부러 멕이는게 맞다고 본다.

나토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봅니다만, 포털을 넘지 못 함.

해프닝이고 머고 이건 멕이는거 맞습니다.
저런거 찍는데 분명 초당 여러장 나오게 찍었을텐데
굳이 눈감은 사진을??
뭐 실수??
누가 국가의 수장 사진 촬영 업로드에
실수를 하죠?
실수 주장하는 분은 설마
무슨 나토가 중소기업 워크샵도 아니고
보닌이 중요한 분오셔서 사진찍고 업로드하는 일은
한다 생각해보신다면
충분이 이해가시겠죠?

글로벌호구 탄생

메기는거..보다는..그냥..
그냥 나토에서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존재감 무..
나토관계자들한테는 안보이는 존재...
저집 마누라도 그렇고..
제눈이 의심스럽네요..다른사람한테는 안보이는데...내눈에만 보이는 존잰가...
무슨 귀신들도 아니고..

이거 맥이는거 맞습니다.
저런 중요한 사진은 점사 또는 연사로 촬영하고 같은 포즈로 최소 두세번의 셔터가 들어가요.
그래도 저런 사진이 나오면 부득이할 경우 합성도 합니다.
공식 사이트 공개라면..진짜 뭣같이 본다는 뜻입니다.

결혼식 하객 단체사진도 저리는 안찍더라.

나토에 빨갱이가 있는갑지 ㅋㅋ

Mbn에서 이걸 또 문통걸고 넘어지던데.문재인 대통령때도 그랬고 윤석렬때도 이런거보면 한국을 무시하는것같다나?기레기평론쓰레기들이 나와서 윤석렬 피의쉴드치느라 아주 바쁨

예전에 결혼식 알바 + 사진 기본 편집까지 해서 넘기는 알바를 대략 10여년 가까이 했던 적이 있습니다.
-  토요일 10시~11시 타임을 금요일 새벽 1시에 전화걸어서 일을 던져주면서도 페이를 정말 ㅈ 같게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업체가 너무 많아서 4~5년 전에 때려쳤...
당시 한 타임 당 대략 2~5만원 선이었는데, 그런 알바에서도 눈 감은 거 다 보정해서 올렸습니다. 4~5년 전에요!!!
하객 원판 보면, 기어이 눈 감는 사람 꼭 나옵니다. 그리고 한 장 마다 눈 감은 사람이 각각 다른 경우 정말 흔합니다.
그러면 얼굴을 따내던가 해서라도 뚝딱 만들어서 올립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장비 천만원 언저리 (원판 촬영 제대로 하려면 저 정도 장비도 사실 저렴을 넘어 싸구려 쓰는 레벨...) 쓰는, 하루 일당 2~5만원 짜리 일용직 알바조차도 저 정도로 작업합니다!!!
나토에서 촬영하는 스태프는, 농담 안 하고 자기가 싣고 다니는 장비가 기본 억단위 가는 경우 흔해빠졌습니다.
- 손에 당장 들고 있는 건 3~5천, 차량에 실려있는 장비 합치면 억단위 오버 흔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진을 저렇게 올렸다는 건 빼박캔트 '오더'를 저렇게 받았다는 소리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거 영영 재계약을 안드로메다로 날리는 건데요!?

자냐?

저 ㅅㄲ가 ㅂㅕㅇ ㅅㅣㄴ ㅅㄲ인건 맞지만 욕을 해도 우리가 하고 패도 우리가 팬다

혹시라도 우연이라고 생각 하는 분이 있다면
바이든이 감았어도 저리 냈을까요? ㅎㅎㅎ

아.....

저게 저사람에겐 베스트샷이다 일케 판단했을지도?
'이야 내가 진짜 출세했네~~' 하고 스스로 도취한 표정인걸 그들도 다 아는거지

정부에서 요청했는지 어쨌는지 지금은 사진이 바뀌었네요.
https://www.nato.int/cps/en/natohq/photos_197227.htm

애가 좀 모자랄 수 있지, 그렇다고
이렇게
애 기를 죽이냐
애를 완전 병신으로 만드네...

근데 진짜 흥미로운게...
가짜 뉴스 또는 사실을 왜곡해서
국민을 선동하는 조중동 이 기레기들이
왜 윤석렬 까는 뉴스를 보정하지 않고
또는 안낼 수도 있는데 그냥 내보내고
있을까 하는 점이죠..
윤석렬과 조선 방가가 뭔가 안 맞는 모양입니다..
또다시 이명박 박근혜의 사단이 날 듯하군요..
그래놓고 자신의 위치를 다른 쪽빠리들에게
확인시키려는 것인건가..?

근데 나토는 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