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바라는 점

지지해준 대부분 그리고 그렇지 않은 국민들도 당신이 대단한 것을 할것이라고
크게 기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보여주려고 애쓰시는 분..
주말이면 쇼핑 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평소 가지 못했던 곳 다니면서 대통령?이지만
대통령같지 않은 모습이 더 자연스러운 분..
외국 정상과 만남에서도 웃음은 살짝 자연스럽진 않지만 대통령이면서
대통령같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분..
자기관리 철저해서 늘 운동하고 그런 자연스럽지 않게 배안나온 것보다
그런거 신경 안쓰고 평범하게 배나와 허리띠 낮게 위치해
이웃집 아저씨처럼 대통령이지만 대통령같지 평범함을 몸소 실천하는 분...
특별한 대통령이 아니라 그저 평범하고 지극히 일상적이고 누가봐도 도저히 대통령이라고
느낄 수 없는...어쩌다 대통령이지만!!! 그래도 대통령 같지 않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윤석열 대통령님!!! 올해까지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