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군가가 이재명 의원을 평가한 내용인데.
저 이유가 제목의 전 두대통령을 지지했던
이유와 일치 하네요.
민주당이고 국힘당이고 모르겠고.
저 같은 서민은 글과 같은 이유로 투표를 했는데.
결과는 비참하고 참담했죠.
결과를 보고 전 정치에 관심을 껏는데.
스르륵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서민은 저밖에 없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열심히 사는데 더 열심히 살아 어느정당 누가 대통령이
되서 세상이 급변하고 흔들 리더라도
나는 평안한 부를 이루고 싶습니다.
주말에 로또나 사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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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
술자 싯능교?
아재말도 다 맞는 말 아잉교.
그런건 저짜 세상 일이고 우리는 우리의 삶을
열심히 사입시데이.
뭐든지 너무 빠지모 해롭다 아잉교.ㅠㅠ
넌 어찌 그 다른 윤탄핵 지지자는 추천 한개라도 있던데 그 흔한 일도 없냐 어지간하게 못났나보다
세명이 비슷하게 어려운 처지를 경험했다고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만큼 실질적으로 경험을 정책에 풀어내려고 애쓵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어떻게 풀어내야할지를 몰랐던 느낌이고
이재명씨는 .. 그냥 기대가 안되던데요. 세 명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폄하같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론
동감합니다.
사실 전 인간노무현 말곤 마음가는 이가 없었네요.
ㅠㅠ
비주류 약자의 삶을 살았다고해서 비주류 약자들을 위할꺼라 글쎄요
실제 그들의 정책과 결과를 보면
그래서 참담하다 썻습니다. ㅠㅠ
정치인이 내 삶을 나아지게 해줄거란
쓸데없는 관심과 기대를 안하는거죠.
뭐든 기대를 안하면 실망도 적거나 없읍니다 힘내세요
언젠가는 쓸만한 정치인들이 나올지도 모르죠..토끼 머리에 뿔날때????!!!
당장 피부로 느낀 거
의료비 부담 절감이 컸고요
전기요금 누진제 손 볼 때 부담을 많이 줄여줬지요
전방 끌려간 빽없는 집 자식들
지들 정권 안정을 위해 긴장 일으켜 무슨 영웅 만드는 짓 하지 않았고요
이만해도 서민을 위한 정권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