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bWVoSLKCEg애초에 저런 물건은 경찰이 마음대로 못 만지고 도자기 전문가 거쳐서 만지게 했어야아니 니들이 본다고 이게 위조인지 아닌지 아냐?
어이가 없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 같으면 홧병나서 죽을 듯 ㄷㄷㄷㄷㄷㄷㄷㄷ
법원이 결정한거네
소송
근데 무슨 법을 어기고 있었길래 압색을 당한건지....
장물
국가에서 물어 줘야지!!!
그래서 왜 압수수색을 당하고 있었던거죠?
아니 경찰이 본다고 아나
근데 저게 고작 500년 된건데 황실가구라고 10억도 말은 안돼는것 같음
10억 짜리를 케이스 같은데 제대로 보관도 안하고 맘대로 만지게 하나?
그런 비싼 귀한 국보급 물건 만지면 확실히 경고를 해야지
ㄷㄷㄷㄷㄷ
그냥 줄거 주고 받을거 받고. 그게 당연한거지.
아침에 저 뉴스보니 아저씨 분통터지겠더라는...분명히 깰거같이 깝치다가 바로 깸
가짜를 감별하겠다는 사람이 취급방법을 모르면서 가짜판별은 가능함?
다만 10억은 주인의 추정 가격이지 현실적인 가격 같진 않음..
뚜겅 부분손실은 가격이 현격히 떨어지겠지만 복원 잘하면 어느정도 가치도 회복되고.. 보상금에 대해서는 조정필요는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