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석열이의 탈 중국에 발 맞춰서

우리 언론인은 1987년에 다 죽었나

해묵은 반공이념에 미친 것들이라

내게 데스노트가 있다면
데스노트 사용 첫날엔
대한민국 조중동 사장 집안과 기레기년놈들만 죽이고 있을 듯.

IMF 당시 금모으기 운동을 할 때도 금가락지, 돌반지 등등을 내놓은 사람들은 일반 국민들이었습니다. 오히려 진짜 부자들, 즉 집에 금괴를 보관하던 놈들은 그거 안 내놓았을 걸요. 금값 떨어진다고... 나중에 오르면 팔려고 말입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없는 사람들만 힘들죠, 있는 놈들은 더 살판 나는 그런 그런 세상이 되는 겁니다. 제대로 된 지도자가 나와야 있는 놈들한테 세금 거둬서 없는 사람들도 혜택이 돌아가게 해줄 뿐이죠.

왜 언론들이 딴나라당 대통령만들기에 혈안이 되었었는지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김영삼 시절부터 대통령이 영수증없이 쓸 수있는 엄청난 돈을 기자들에게 뿌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노통과 문통은 거의 안썼다고 들었고 딴나라당 애들은 기자들에게 아마도 뿌렸을겁니다. 지금 기자들의 선배들도 전부 과거에 받았었을테니 그 소문은 알고 있을테고 다시한번 저쪽당이 되면 자기들에게 떨어질 콩꼬물에 군침이 돌았을꺼 같네요. 지난 5년간 문정부에 저주를 퍼붙다 시피했고 이제는 똥꼬가 헐 정도로 빨아주는걸 보면 제 직감이 거의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