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노룩 악수가 아니라
윤서결의 스틸 악수였다.
바이든이 불가리아아 대통령에게 악수하려는 찰나에
윤서결이 중간에 악수를 스틸한 것.
https://cohabe.com/sisa/2500092
바이든 노룩 악수는 모함이였네. 국가정상들끼리 노룩악수는 말이 안되지.
바이든의 노룩 악수가 아니라
윤서결의 스틸 악수였다.
바이든이 불가리아아 대통령에게 악수하려는 찰나에
윤서결이 중간에 악수를 스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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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룩악수라면 이정도는 돼야지..
김정은 민망한 표정
완전 굥이랑 딱이네
맨 오브 스틸
어제 이 글 올렸는데
눈이 삐었냐는 벌레들의 댓글들이 많더군요
선제악수 ㄷ ㄷ ㄷ
마지막에 활짝 웃네 ㅋㅋㅋ
인간백정 저표정..이까지 드러내며 어색하고 괴기하게 웃는 저 표정은
1. 무식해서 대꾸못해서 난처하거나
인간백정 본인의 더러운 낯을 보여주는 질문이라 답을 못해서 당황할때
2. ㄷㅅ짓을 해서 쪽팔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