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의전 실패

꽈당 박근혜, 불쌍한 박근혜 취급받은 것도 있는데... 동전 살짝 꼬인정도야 뭐...
진짜 황당한건 바이든의 노룩 악수.
정상과의 만남은 다 취소되고... 이게 뭔지.

굥형님.  탁현민 부르소.
그것밖에 방법이 없소.
탁이 안가겠지만.

정상들끼리 술자리 만들면 그때 폭탄주 말아가면서 실력 발휘를 할 텐데...아 씨바..

이번 일정 관계자들 전부 문책하고 의전비서관은 퇴출시켜야 합니다..

탁현민 그렇게 욕하더니,
이제 그가 없어지고 나니까 빈자리가 얼마나 큰 지 알겠죠?

지금 이 윤석렬 검찰공화국에서 검찰출신들이
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떤 만화의
대사가 떠오름..
너 IQ 150 내 IQ150 둘이 합쳐 300..
이 300의 머리로 작전을 짜야된다란 ~ ㅋ
지능이란 건 둘이 합친다고 해서 그 능력치가
합한 것만큼 성능이 나오지가 않음 ~ ㅋ
150이면 100명이 모여도 그냥 150인 거임..
마찬가지로 창의력은 없고 그저 문장 달달
외워서 어린 나이에 검찰에 들어간 이들이
무슨 상식이 있겠음..?
처음 닥치는 상황에서 서로 우왕좌왕하겠지..
그렇게 머리들이 좋은 것도 아니고..
암기 잘하는 게 머리 좋다고 하는데
암기 잘하는 것은 그냥 잘 암기하는 것임..
머리가 좋다라는 것은 분석을 잘하고
연산을 잘하고 창의력이 좋은 것을 뜻함..

진짜 주인은 나야 라고 하고 싶었겠지요

틱현민 까지 갈 필요가 있나?
걍 그아래 일반 회사로 치면 대리급만 가도 저거보단 나을텐데
그 직원의 말을 듯는 다면 말이지

쟤들은 왼쪽으로 우회전, 오른쪽으로 좌회전을 하는 사람들임. 그러니 레프트 라이트 헷갈리는 것도 당연한 일인 것임.
그냥 원래 그런 놈들이고, 그들의 인지능력은 침팬지보다 조금 못할 것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함.
다만 원숭이보다 못한 저것들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인 것임.

2찍넘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보아라 네가 찍은 대통령이다. (손을 씻으며) 나는 아무런 책임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