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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른은 아이들의.거울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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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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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른은 아이들의.거울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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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아직 안갔다 온 친구인듯
저정도의 생존권 투쟁에 불편함과 트라우마를 느낄정도의 친구면 군대 갔다오면 국가에 대해 평생 트라우마 및 피해의식을 갖고 살탠데
학교에서 한두명한테 저런 행동을 부추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군가산점에 대해서 여자들과 장애인들이 소송제기한 것도 누군가 부추겼다는 얘길 들은 적 있습니다.
오냐오냐 컸던 세대인데 저런 게 얼마나 불편하겠음..
아주그냥. 미래가 보이는 친구네요.
에효......
관상은 과학
아니 굥정과 정의를 부르짖던 학교에서...?!
뭐 근데 비싼등록금 내고 학교다니면서 수업권 침해받는것도 좀 애매하긴하네요
집시법이나 소음진동관리법으로 위법사항 고발정도면 이해하겠는데
손해배상은 글쎄요 후움..
추후에 정치판에서 뵙거나 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동수는 고소 잘하게 생겼다...
공감능력 제로~저런애들이 검판사한다고 보면되는거임?
쌍방의 주장이 다르니 판딘은 법정에서...
참나원.....
싹수가 보인..
저런애들이 나중에 고위공직에 올라가니 사회가 이모양이 되는거지
무럭무럭 자라서 노동자들 싹다 잡아처넣는 권력을 쥐겠구나.....
저런 걸 보면, 어차피 학령인구도 대폭 줄어드니 사립대학은 고등교육 지원금을 모두 삭감해야 합니다.
빨간당 추천 인재네
이게 어때서?
학생들은 공부하러와서 교수 말 안들릴정도로 피해받았다고하고
노조는 돈올려달라 인원 충원해달라..이건데
이해관계에 따라 다들 행동하는거 아닌가
저놈 sns탈탈 털릴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