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목에 조상을 넘어 화석, 시조새라니!!!! 아무리 제목 장사라지만...
댓글
홍백802022/06/25 10:44
그럼 윤석화씨는 뮤지컬계의 삼엽충쯤되시나
이티나라2022/06/26 20:33
이게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다들 sns로 조리돌림하는겁니까?
옥주현이 그만큼 비선실세처럼 군림했다는 뜻일까요?
연옌들 다들 여기에 집중한다길래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군요
서수(瑞獸)2022/06/26 20:48
진짜 이건 자리싸움 자기 먹을거리 싸움이 아닐까 싶은데.
네오똥2022/06/26 21:40
전수경은… 인정
경제공부중2022/06/26 21:49
근데 저런 공연계뿐만 아니라 공중파도 뭐...
계속 나오던 사람들만 나오고 그 라인 식구들 같이 나오고...
캐스팅에 공정성이 상실된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는데...
김호영이 쏘아올린 작은 공덕에 이슈가 되긴했지만 모를수가 있었을까 싶네요. 뮤지컬도 맨날 보면 큰 작품들은 다 배역차지하는 배우들 정해져있고...
해쳐먹던 애들만 맨날 해쳐먹게 하지 말고 좀 공정한 과정과 기준을 거쳐서 작품활동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럼 윤석화씨는 뮤지컬계의 삼엽충쯤되시나
이게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다들 sns로 조리돌림하는겁니까?
옥주현이 그만큼 비선실세처럼 군림했다는 뜻일까요?
연옌들 다들 여기에 집중한다길래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군요
진짜 이건 자리싸움 자기 먹을거리 싸움이 아닐까 싶은데.
전수경은… 인정
근데 저런 공연계뿐만 아니라 공중파도 뭐...
계속 나오던 사람들만 나오고 그 라인 식구들 같이 나오고...
캐스팅에 공정성이 상실된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는데...
김호영이 쏘아올린 작은 공덕에 이슈가 되긴했지만 모를수가 있었을까 싶네요. 뮤지컬도 맨날 보면 큰 작품들은 다 배역차지하는 배우들 정해져있고...
해쳐먹던 애들만 맨날 해쳐먹게 하지 말고 좀 공정한 과정과 기준을 거쳐서 작품활동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런데 옛날에 자기들도 그랬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