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빽스텝.gif

스스로 쩌리는 빠져줘야 하는거 아닌가 느낀듯 ㅋㅋ

ㅈ도 몰라요 ㅋ

교양이라는것을 좀 가르쳐야 할듯

자게에 석열이 사생팬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음...

아직도 보좌관들이 안알려주나보네요

벼레빤스 빠는 댓글 쓸듯

건들건들..

와....보는 내가 불안불안하네...

서로 인사 했으니 ... 이제 노래 한 곡 뽑으러 가나봄...

뒷걸음질에 두팔 덜렁덜렁...태도 부터가 벌써 격이 떨어지네.....친구랑 악수하나.....

X발 뺵스텝 저게 뭐하는 짓거리야 동네 사장 만나는겨 ?

여자틀은 장갑 안벗어요.
남자는 장갑 벗는게 예의

어떻게 뒷에서봐도 품격이란건 1도 안보이나

박그네 중국가서 길 헤메는게 오버랩되네

국격이 떨어진 느낌

손님들께 인사하고는 저렇게 뒷걸음으로 물러나는게 몸에 밴듯

http://namu.wiki/w/아비투스
하지만 상류층 행세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계급 구분이라는 것은 아주 잔인한 메커니즘이다. 졸부는 아무리 많은 돈을 벌게 된다 하더라도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무산 계급의 촌티를 쉽사리 벗어버릴 수 없다. 그래서 그는 생선용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할 줄도 모르며, 자기의 페라리 뒷유리창에 원숭이 인형을 매달아둘 것이고, 전용 제트기의 계기판에는 성 크리스토포로의 조각상을 올려 놓을 것이다[2]. 또 모국어인 이탈리아어를 하면서 <매니지먼트> 같은 영어 단어를 서툰 발음으로 섞어 쓸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게르망트 공작부인[3] 같은 고상한 사람들에게서는 절대로 초대를 받지 못한다(그는 다리만큼이나 긴 요트를 가지고 있는 자기 같은 사람이 왜 초대를 받지 못하는지 모르겠다며 속이 끓을 것이다).

아 진짜 품위없네

나가요가 글츄 뭘바라유
저가튼 나라

정보가 없나? 탬버린 하나 줘야... 흥이나는 분인데....

정치 1도 안했던 사람을 정치인으로 뽑아서 아쉬운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