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 권력을 독점한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은 그야말로 무슨짓이던 할수 있는 권력을 얻게 되는 겁니다
검찰과 경찰이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보며 수많은 국민들을 기소하고 밥줄을 끊고 억압해서
이명박근혜 정부는 그야말로 순한맛이였음을 윤석열 정부하에서 경험하게 되겠죠
민주당 의원들과 국민들이 이것만큼은 사생결단의 각오로 막아야 하고 사분오열 되어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누군가 구심적 역활을 해줄 인물이 필요한데 도대체 그 인물이 보이질 않네요...
지금 우린 30년전 군부독재 세력의 시절로 되돌아가는 대한민국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중 ㄷㄷ...
저거되면 탄핵해야죠 끌어내려야합니다
경찰도 파업 한번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8004551081
요런걸 보면 웃기는게
검찰 수사지시, 공수처 신설은 법무부 소속이니까 법무부 장관이 컨트롤 하는건 매우 정당한거고
경찰 상급부서 신설은 행안부 소속이어도 권력의 개가 되니까 부당한거고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건지?
이걸로 촛불집회같은거 하면 역풍 오지게 맞을듯
진심으로 걱정입니다 지금 많이들 여름 휴가나 여름에 쉴 생각들로 가득하시더라구요
아,,, 여름에 바로 탄핵집회를 해야 하는데 더워서인지 더더욱 힘들거 같고... 이를 어쩌나 ㅠㅜ
사진에 저 경찰 그년 아닌가??
90년대 군부독재시대에도 경찰독립을 국민의 피로 이루었는데 참 쉽네.
이근안 같은 고문경찰이 또 판치는 시대가 되겠군.
삼권분립 어디갔는데
민주당 팔다리 다 자르고 있으면서 뭘자꾸 민주당 보고 막으래요??
막다보면 언론이 나쁜놈이라고 할꺼고 그러면 또 지지율 떨어질텐데
그리고 지지자들 조차 그런 언론 믿으면서 같이 욕할꺼면서...
그런데 웃긴건 저기서 저렇게 시위하는 저 년이 멀쩡한 남자를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여자를 성폭O한 범인으로 만들어 감방살이를 시키려했던 여청계 과장 출신이란거죠. 불과 얼마 전의 일이었으니 찾아보시면 금방 아실 듯 합니다.
저런 년 때문에 과연 경찰에게 전적으로 수사권을 줘도 될런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사건의 전후, 인과관계를 비틀어서 내용을 호도 하는, 댓글 알바들 매뉴얼을 아주 교과서 처럼 적용하고 있는 댓글이 보이네요.
검찰이 특정 세력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일하다, 이제는 직접적인 정치세력이 되어 정부 요직을 장악하기 시작하고,
이제는 경찰에 까지 그 통제력을 미치려고 시도 하고 있는데,
그 인과관계를 억지로 바꿔서, 마치 검찰과 경찰을 무력화 해서 정치인들과 범죄자들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거라는,
그 신박한 논리는 어떤사람들이 만들어서 댓글알바들에게 지령 내리는 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