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99231
세계3차 대전의 서막에서 대한민국은 길을 잃었네요.
중국 홍콩 대만 합치면
미국+유럽 해도 수출 규모가 작습니다.
이 혼탁한 국제 정세에서 윤석열은 나토에 기웃거리는 멍청함이라니........
나토랑 미국도 흠칫 했을겁니다.
중국이랑 러시아는 어이없어 하다가 이용해 먹을 생각하느라 신났겠구요.
중국에 반기 들어서 미세먼지 안날라올 수 있으면 전 반중 찬성.
중국에 수출 안해도 경제 끄떡 없으면 반중 찬성.
중국 아니더라도 요소수 같은 원자재나 기초공산품류 걱정 안해도 되면 반중 찬성.
중국은 공짜로도 여행 안가고 싶고 가끔 짱개 시켜 먹는 것 말고는 관심도 없지만,
국민들 전부 다 짱개라고 욕한다고, 대통령이 같이 시진핑 개객끼라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 [펌] 오늘자 기레기가 기레기한 사건 [20]
- Dr.Slump★ | 2022/07/01 04:19 | 804
- 이 날씨에 흰 티 + 검은 속옷 코디라니... ㅎㄷㄷㄷㄷㄷㄷ [18]
- 야한글만씁니다 | 2022/06/30 18:25 | 815
- 한국인 표준 외모.JYP [16]
- 매우판타스틱 | 2022/06/30 11:28 | 739
- 캐논 r 등급이 궁금합니다. [5]
- 서산28남 | 2022/06/29 16:49 | 488
- 70-200급 대포렌즈? [10]
- EARENDEL | 2022/06/29 10:26 | 865
- 삼성 후배가 요즘 신입 들어오면 다 나간다고 하더니 [22]
- 흑화촘스키 | 2022/06/29 00:33 | 1239
- 여동생 춤추는거 어떡해야되냐 [7]
- 돈벌고싶어요 | 2022/06/28 16:37 | 1077
- 일가족 실종된곳 [15]
- 압수수섹 | 2022/06/28 09:05 | 1412
- 요즘 코스트코 꼿힌 음식. [4]
- 연봉많이받고싶다ㅜㅜ | 2022/06/27 07:28 | 717
- 와 카니발 타고와서 남의집가서 샤워한 가족 좋겠다 [6]
- 회상(回想) | 2022/06/26 20:45 | 1590
- 장사의신 명언 ㄷㄷ [7]
- 이고흐 | 2022/06/26 11:27 | 366
알아서 하겠죠
중국 -> 유럽 -> 한국 증시 개박살
그동안 간접적인 경제에서도 박살나는게 한국 증시입니다.
대만은 미국편.
그리고 이세상에서 대 놓고 반중이 가장 심한 나라가 대만.
하지만 대만 중국 무역 아무런 문제 없고 둘이 가장큰 파트너.
반중하면 망한다..라는거 다 부질 없는 소리죠
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정해진 수순입니다
근데 대만애들도 정부 메세지만 반중이고
국민들, 기업들은 지들이 사는데는 중국의 뒷배경없으면 힘들단걸 알아서
반중이 큰 의미가 없더란...
지겨워 뜰딱같은글들
안보면 되니까 머저리 같이 굴지마
아저씨 앞가림이나 잘해 나라걱정하기전에
내 맴인데? 안보고 덧글 안달면 되지 모지리.
그래도 포 정도는 되지 않나?
졸이 맞는 듯요.
포는 일본.. 나이트는 대만?
우린 일본 대체품 백업 포지션...
그래도 살아남으면 졸에서 퀸이 될 수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난 미국에 줄 서는게 이득이라고 본다
줄 서는 것 좋지만,
이득 보게 해주는 곳에 욕하고 싸울 이유 있나요?
줄 서도 표나게 줄 서면 안되요
그건 정권관계없이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외교전략이었습니다.
이명박근혜조차도 그랬고 올라가면 북방외교펼쳤던 노태우때도 그랬죠
그걸 똥통에 처박고 아무 이득도 없는 강대국들 군사경쟁에 지발로 기어들어가는 겁니다.
저런 멍청함을 선택한
헬조선 이대남을 비롯한 60대 이상층은 지금도 므흣할듯
덧글만 봐도 그러하네요.
멍청한 놈들은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말해줘도 모르니까요.
수출 32%를 차지하는 중국.. 그래서 박근혜 정부때 부터 중국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었죠. 적대시 하기보다는 서방(미국)과 중국 사이에 저울질하면서 간보면서 잘 성장했고 잘 방어 했는데... 아무쪼록 이번 정부에서도 잘 대응해서 실리 추구를 했으면 합니다.
물론, 실리보다는 확실한 노선을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그런데 저는 실리가 낫다고 생각됩니다. 옛날 고려가 거란과 송을 사이에 두고 저울질하면서 평화를 유지했던 것처럼요.
맞습니다. 그동안 줄타기 잘했는데..
굳이 나토에 비중도 없이 참석하는 멍청한 짓이라니 황당합니다.
아마도 G7 대신 국제외교 무대로 뛰어드는 모습을 보이려 한 것 같은데,
국제 정세는 고려치 않은 국내 정치용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한국 코스닥 코스피가 전세계 꼴찌한거만 봐도 앞길이 보인다
당분간 국내 증시 상승할 여력은 없다고 봅니다.
이런 생각하는게 정상인데 다들.. 에효....
대한민국 망하는거에 대비해야 할듯 합니다.
윗분대로 증시 흔들리는 이유는 이 혼란한 정세 속에
대통령 행보가 영 까먹을 짓만 하기 때문이겠죠.
대깨윤들은 G7은 못갔지만 최초로 나토 간다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려나요? ㅎㅎ
미국이 자국기술이 들어가있는 것을 수출 못하게 하면...우리나라가 중국,러시아에 수출할 것이
거의 없어요..
현실이 그래요..
그리고...
그러면 우리가 중국,러시아에 붙어야 할까요?
이제는 박쥐외교는 불가능..ㄷㄷㄷ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한미 동맹을 흔들고 친중 하라는 글이 아닙니다.
동맹은 굳건히 하되 주변국 눈치는 눈꼽만큼이라도 봐야한다는 겁니다.
반중 반러 액션은 조심스러워야죠.
'미국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정도는 중국도 그러려니 해왔습니다.
1, 님이 중국,러시아에 수출을 더 많이 한다는 것을 강조해서...하는 이야기 입니다.
2,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박쥐외교는 이제 물건너 갔습니다..
3, 반중,반일,반미..다 나쁘다고 생각 합니다..즉, 이 세상에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다는 것 입니다.
물건너 갔으니 똥물을 뿌려버리는건가요?? ㅋㅋㅋ
아님 나토가서 뭐 얻을게 있다고 가나요?
반중하면 반중했다고 ㅈㄹ
친중하면 친중했다고 ㅈㄹ
어차피 뭘해도 ㅈㄹ남
반중도 친중도 할 필요 없습니다.
안보 외치면서 미국따라 댕기면서 지지율 올리려고 개지랄 하는거 보면.....
실리를 하나도 못챙기면서 통일대박 외치는 그네랑 자원외교 외치면서 수십조 날려먹은 명바기의 연속이라 한심합니다.
이정도 동네북은 박근혜도 안당했습니다.
임기 이제 3달인가요? ㅎㅎ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 윤석열
젤렌스키는 어려운 상황 속에 악수를 둔 것이지만
윤석열은....... 그냥 자충수의 연속이네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사고인 듯 중러 하는 꼬라지 방관하면 그 피해는 오롯이 우리 후대가 떠 않을텐데 뭐 그렇다고 지금 잘한다는 것도 아니지만 새우 신세를 면치 못하니
다 좋은데 우리나라는 지리적, 경제적으로 중국이랑 러시아는 바로 이웃나라 입니다.
나토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인데 우리나라가 거기에 왜 기웃거립니까.
해명 해야죠..
술만 마시고 왔어요.구경좀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