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풀빌라를 선택한 이유?
마지막으로 행복하게 여행을 즐기자라고 하기에는
왜? 온수를 선택 하지 않았을까?
풀빌라에서 나가서 다시 그 풀빌라로 돌아온 이유?
온수가 필요하지 않는 상황?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지막 여행을 생각 했다면
아무리 돈이 없어도 온수를 틀어서 ~~~ 즐겁게 놀게 해줬을듯
.
온수 비용을 아꼇다는건!!
온수가 필요하지 않는 상황이거나~~~~
돈을 아껴야 하는 상황!!
결국 풀빌라 이후 나가서의 자금에 대해 계획되어있거나 아낀 상황
돈을 아낀다는건~~
죽음보단 살아 나가야 하는 걱정 부분~~ 같음
우선은 살아있기를..
죽으러 가는 가족여행의 심정을 어찌 이해 할수 있을까요..
온수 선택하면 추가 비용이 나오나요??
10만원 정도 더 나와요 ㄷㄷㄷ
인간은 그렇게 이성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사이코패스가 이성적이지~~ 끊임없이 갈등하고 고민하고 불안해 하는 감정을 가진 약자의 이성은 정상적으로 잘 작동이 안됩니다.
고작 카드빚 1억으로 죽을생각 한다는게 말이 안되긴하죠
정신만 차리면 1년안에 갚을수 있는데 죽을필요까진 없엇을듯
카드만 1억이고
주변 채무는 아직 모르는 상황 같아요!!
카드론 1억이믄 이미 신용 다 땡기고 부동산 다 저당일거고
아무것도 없을듯
카드 1억이면 이건 이자만 내는것도 아니고
원금+이자에 미도래액 카드값 나오는게 진짜 힘든거죠.
매달 막아야할돈이 어마어마..
수영장을 이용할 생각이 없었다면.......온수가 필요 없겠죠.
그렇죠 그런데 풀빌라를 고집한 이유는?
연장 하려다 안되서 다시 나갔다 다시 그 풀빌라는 이용
풀빌라 첨이여서 옵션 선택을 안했을거에요 아마도..
네 그럴수 있지만
다시 찾았어요~~
주인도 풀빌라 오는 손님은 대부분 온수를 선택한다~
하지만 선택하지 않은 드문 케이스며!!
또 다시 재방문 했는데도 선택하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 ㄷㄷㄷ
현지인들은 지금까지 수색해서 없으면 바다속에 없는거라고 ㄷㄷㄷ
자동차가 추락해도 멀리 못가니깐 뭐 ~~ 주민들이 더 잘알죠 ㄷㄷ
심리전문가가 말하기를 이미 포기한상태에서 금액이 낮고 높음은 중요치 않다네요.. 목적지 근처였을듯
아이는 당연히 몰랐을꺼고...아내를 본인 모르게 죽음으로 이끌었는지
부부가 둘이 계획한 일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사람은 못 찾아도 차는 어케 찾던데 이상함
차가 없어졌다는건!!!
이동을 했거나!~~
바다에 빠졌다는것
인데 바다는 슬슬 아닌걸로 ㄷㄷㄷㄷㄷ 돌아가는중
날더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