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정치인들이 적극적으로 부추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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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전라도 혐오가 안 없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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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언론도
국힘종자들이 부추긴다고 혐오하는
자들이 이기적이고 사악한거죠~
세월호참사를
국힘종자들이 교통사고다~
지겹다라며 조롱하니
따라서 조롱하는 것들은
인간이 아닌것처럼 말이죠~
근데 그런 가족이 동반으로 급살맞을
짓거릴 국가차원에서 하는 족속들이 바로
쪽봘이 일본인들이고~
괜히 토왜라고 하는게 아니라는~쯧쯔
저급한
얘네가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정체성이 저거니까요.
부울경을 차별했다고?
박정희가 지역 차별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전라도 뒤통수 친건?
저 일본년 아오 ㅆ년
근본적으론
김영삼 세력들이 친일반민족 독재세력들과
붙어먹으면서 개막장이 된거죠
김대중과 선을 긋기위해 은근히 지역감정
부추겨 지지받으려고 했으니까~쯧쯔
전라도 지역주의는 아주 역사가 깊어요 제가 어릴때 이리 라는 도시에 살았는데 지금은 익산으로 바귀었죠 나름 여러모로 공부해보니
아주아주 뿌리가 깊어요 나머지는 생략할께요...
아직도 지역애기하고 있네.................
근데 웃기는건
큰 행사(TV 등에 나올법한 예컨대 5.18 추모행사 등) 때엔
졸라게 추모하는 척!
위하는 척!
선거철 표가 필요해서 전라도 찾아갈 때는
반성하는 척!
그 역겨운 입으로 화합하자고 지랄함.
개역겨움
보수라뇨. 친일파매국노한테
90년대 경상도 대도시와 전라도의 전주나 광주 다 가본 사람들은
바로 알 수 있었죠. 비교가 바로 되죠. 도시 수준이 눈에 안 들어올 수가 없으니.
전라도의 대표적 도시라는 광주 전주가
부산 대구 울산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다음 바로 밑 정도의 도시 수준이 못됐으니까요.
그나마 김대중 노무현 시절을 지나면서
그리고 그동안 KTX 개통이라든가 서해고속도 개통이라든가
지역편차 줄이려 공기업 본사를 옮긴다던가 하는 정책이 있어서
지역감정이 2030에겐 많이 없어진 것 같네요.
80년대 후반에 서울의 한 교실에서
선생이 전라도에서 전학 온 학생에게
대놓고 전라도 사람들은 이렇고 저렇고 흉을 볼 정도였으니...
최소한 90년대 초 까지는 지역감정이 확실히 심했죠.
노태우 당선되던 대선이나 김영삼이 당선되던 대선이나
지역감정을 내세운 말들이 아주 많았고
김대중이 당선되던 대선에서도
경상도 사람이나 전라도 사람이나 은근히 지역감정을 이용하였죠.
물론 지금도 선거철이면 지역에 내려가서 지역감정을 당연히 이용하기는 하지만....
석열새키 보세요 지방선거 기간인데 대통령이
경상도 부산을 포함해 경상도 싹 돌고 전라도는 안 갔지요.
노무현은 민주당 쪽 사람들 잘좀 봐주세요 이랬다고
탄핵 투표까지 갔는데
석열새키는 기레기들 덕분에
아주 대놓고 경상도 가고 이랬죠.
솔직히 석열새키의 행동은 영호남 지역감정이 아니라
경상도 우대 행위였지만요.
3면이 바다에 위로는 휴전선으로 막혔는데 왜 좁은 땅에서 편가르기 하는건지.
전라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동네 어른들이 전라도는~ 이런 말을 오랜 시간 들으니까 반감만 커져감
전라도가 문제가 아니라 뭐 지들 생각하고 다르면 일단 빨갱이라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