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쓴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 나이되면 부모님이 심신적으로 편찮으셔서 케어 필요하죠
부모가 결혼비용 집.차 한푼도 못대준 집안의 경우
40대중반 넘어가면 가족생활비도 그렇지만 부모 용돈.병원비
등골 빠짐. 또 이런고민을 얘기할 상대가 있는것도 아닌
나이죠. 정신 차리고 한달지출 생각하면 답이 안나옴
단,자게에는 없는 케이스지만 부모가 결혼비용 집.차 한푼 못대준 스스로 다 마련한 가장의 경우
https://cohabe.com/sisa/249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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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네요..
무일푼으로 서울올라와서 이제 가정꾸리고.. 서울에 집도 장만하긴했지만..
본문 내용처럼 앞으로가 더 걱정..
양가 둘 다 그러면 진짜 장난 아님.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때문에 쉬지도 못하죠
정말 장난 아닙니다.
결혼 왠만하면 다들 하지 마세요.
혼자사는데도 그래서 결혼은 생각도 못하겠어요
진짜 20대 생각하던 꿈의 연봉도 40대 넘어 왠만한거 하고 살면 그저 그렇게 보이기 마련이죠
숨만 쉬어도 월 500
혼자사니 걱정이가 없
접니다. 연봉이 아니라 자산이 훨씬 중요함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