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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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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ㅠ
부모는 자식에겐 늘 바보죠
이제 내가 부모가되어 대물림처럼 자식에게 바보되어 살아갑니다. 이렇게 살아갈수록 엄마가 더 그리워집니다만...
얼마나 가슴에 맺히셨으면 , 돌아가시기 전에도 저 말을 했을지...부디 저 어머님이 오래 오래 사시다가 가신 거였으면 좋겠네요...
우리들의 블루스 마지막에 이병헌과 김혜자 모자의 에피소드들이 떠오르네요..
부모라고 언제나 완벽할수도 옳은선택을 할수만도없고..가난과 무지로인해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처를 주기도하고 후회도하는.. 현실과 닮은 이야기들이 참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클릭하고 게시글 색깔을 보자마자 오열함
진짜 수십번도 넘게 본거 지만 볼때마다
눈물샘 터짐 ㅠ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