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린 박지현씨의 페북입니다
저는 첫줄부터 정말 하나하나 다 지적하고싶네요
다양한 의견이라고 했습니까? 하지만 그 다양한 의견은 "모두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어야 합니다
모두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이완용이도 용서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입니까 아닙니까
모두를 위해서 동아시아의 발전을 위해서 일본과 "화해"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입니까 아닙니까
자신들의 말도 안되는 사리사욕을 위한 의견임이 뻔~히 보이는데도 이것을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이라고 말한다면
저는 과감하게 욕을 날리고 싶어요
문자폭탄이 폭력적 행위라고 하셨는데 본인이 작성하면서도 "다양한 의견" 을 수용하지도 않네요
박근혜식 화법이 보입니다 본인의 주장을 본인이 지양하고 있어요
셋째 에서 토론운운하는데...묻겠습니다 박지현씨는 단 한번이라도 민주당 지지자들(특히 자신을 비판하는 지지자들)
과 툭 터놓고 토론을 한 적이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없는데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팬덤정치가 대선패배의 원인이다? 팬덤정치의 원조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입니다
뭘 모르면 알아보기라도 하고 감히 그분들을 언급하세요. 그리고 유세할때 트럭끌고 사람들하고 악수하고 스킨쉽하는건
팬덤이 아니고 도대체 뭡니까? 극렬팬덤이라고 했잖아~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 극렬은 누가 정하는겁니까
지한테 거슬리면 극렬인가보죠
폭력적 팬덤은 잘못을 하고도 사과할줄 모르는 염치없는 정당으로 민주당을 이끌었다...
박홍률 시장 기억하나요 ? 최강욱 의원님에 대한 본인의 행동은 기억하십니까
조국님에 대한 본인의 행위는 어떻게 보시는지.... 정말이지 지금 최소 3선이상의 국짐당 의원인것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최강욱의원 김남국의원을 저격해요? ㅋㅋ 한동훈 청문회에서 그나마 목소리를 높인
당신이 감히 입에 담아서도 안되는 인물들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박지현씨.
뒤에 누가 있는지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은 거의 다 알아요 . 정체는 알겠습니다
이광재의원, 아니 이광재씨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너희들의 시대는 이제 다했다고요. 앞으로 더민주당은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으로 재탄생할것이며
배신자에게는 절~대 용서가 없는, 잘잘못을 제대로 가리는 더불어민주당이 될것이라고 말입니다
왜 지네가 한 걸 멀쩡하게 민주당 답자고 하는 사람한테 뒤집어 씌우는지 모르겠네.. 남 쫓아내는거 페미 특 아니었나ㅋㅋ
꼬리가 기네요
본인이 피해를 당하면 폭력적 팬덤 ㅋㅋ
매우 시끄럽네 입이 너무 길어
단어 하나 꼬투리 잡아다가 사람 생매장 시키는게 언제부터 민주주의였지?
한마디로 끝낼께요.
'미쳤네요.'
응 안돼 꺼져~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쟤는 민주당 입당 전에 무슨 정치적 업적이 있었나요?
첫째로, 그 문자보낸 사람들이 국힘 지지자들이겠니 더민주 지지자들이겠니
둘째로, 그렇게 많은 문자를 받았으면 그들의 뜻을 헤아려야겠다는 생각이 안들고 그냥 문자폭탄테러 라는 생각만 드는거니? 정치인이??
페미 아웃!!!
지금은 내부의 적부터 쳐내야할 때입니다. 페미 아웃!! 수박 아웃!!
문자폭탄을 부정적으로만 이해하는게 아쉽네요. 대의민주주의에서 유권자가 직접 의견을 표출하는 방법 중 하나죠. 문자 내용이 폭력적이면 안되겠지만 문자를 보내는 행위 자체는 나름 시간과 에너지를 들인 민주주의적 행위잖아요.
대상을 명확하게 하지도 못하면서 팬덤이라는 어정쩡한 단어를 써서 선동을 하는군요.
일단 지선 패배의 원인을 본인의 사적 의견으로 주장할게 아니라 당원들에게 물어보기라도 하던가요.
정의당이 어떻게 빠그라들었는지 다들 아실거임
다양한 의견 존중할거면 너 꺼지라고 외치는 수많은 의견들도 존중해야지
이런걸 우리는 흔이 답정너라 불릅니다
문자보내는것도 자기자유니까 민주적인걸껄?
지선 말아먹은 장본인이 반성 한 마디 없이
어디 존재감 사라진 정의당 포지션 마냥 자기 外 비판이라는 세상 편한 포지션 하나 따 놓고서는
민주당 역사를 얼마나 같이 겪었다고 팬덤정치라는 지 수준의 단어 하나 만들어서
그간의 모든 노력을 부정하는 짓을 하며 기사좀 나온다고 트롤짓 하는지.
얘도 조중동 구독하나 봄.. 조중동 칼럼인 줄
김남국 10번 잘하다가 청문회 한번 말아먹음
박지연 뭐하던 여잔지 모르겠는데 인단 젊은 여자라 모셔줘야함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비오는날 머리에 꽃하나 ㅋㅋㅋ 정치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애비하고 붙어먹은것 부터 까발려줄ㄱ게
문자폭탄 문자폭탄 그러는데
기술과 의식의 발달로 간접적인 대의제 민주주의에서 직접민주제로 바뀌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물론 침묵하는 다수의 경우도 고려해야겠지만, 정치에서 사람들이 참여하겠다는데 이걸 무조건 결별할 대상으로 정의하고 배격하면 그야말로 정신나간 짓이지......그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분위기를 만들고 바람을 만들어 주는 바탕인데
ㅋㅋㅋㅋ 여자 윤석열이네 ㅋㅋㅋㅋ
프락치 아웃
민주당은 당직 줄 때 지능검사 같은 거를 좀 하자.
요약 : 아침먹었으니 점심먹자
우리집 초딩들도 아는 논리
쟤가 기자때 쓴 기사 봤는데...
최저인금을 부정하는 기사...
왜 민주당에 온건지...
??? : 저와 결별하고 민주주의를 살리십시요
박모시기씨가 자꾸 페북에 글 올리는 이유: 비대위원장 시절에 언론뽕을 맞았거든요. 뉴스 메인에 신문기사 메인에 쫘르르 올라오고... 그러니...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죠. 이제 아무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개무시하는 게 답입니다.
박지현 이사람 하나를 쳐내지 못하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그런데 생각해 보십쇼 여러분
지금 박지현 쪼까내면 모든 비난은 민주당이 감수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