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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사건 당사자가 올린 글
내려앉는 것을 1년전부터 알고 있었음.
4년 산다는 것 보니 전세인가 보네요.
집주인이 더 날벼락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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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ㅠ
5자 거실에 놓구 늘 불안불안. 치워버리고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저걸 왜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