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으로 만들고 싶어도 원작자의 승인을 못 받으면 불가능
한데.. 옥주현이 원작자까지 섭외를 했을까... 싶네요.
1세대 뮤지컬 배우들하고 손가락 놀린 그 사람들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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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논란은 옥주현의 승리로 끝날 듯
옥장판으로 만들고 싶어도 원작자의 승인을 못 받으면 불가능
한데.. 옥주현이 원작자까지 섭외를 했을까... 싶네요.
1세대 뮤지컬 배우들하고 손가락 놀린 그 사람들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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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봐도 옥장판이라고 비꼬고
그 뜻 아니라고 발 빼는 색히가 잘못했던데
그걸 또 동조하는 기득권들 졸라 많고 ㄷㄷㄷ
옥주현도 어지간히 인맥관리 팬관리 못 한 듯 ㄷㄷㄷㄷ
???????
아무리봐도
옥주현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음..
이런 사건은 지켜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티켓 파워 밀리고, 여러모로 밀려나는 구세력 뮤지컬 배우들이
세력 다툼 한것임.
밥그릇 뺏겨서 기분 좋은 사람 없겠죠ㄷㄷㄷ 그만큼 옥주현 티켓파워가 대단한가 봅니다
저게 옥장판이라고 했다고 고소까지 할일 인가요?
남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명시하면 모욕죄로 고소 당할 수 있음
옥주현이 현재 탑이죠ㄷㄷ
옥주현의 케스팅이 문제가 아니라 더블 주인공인 이지혜(신인급)라는 분이 논란
(보통 10주년이나 20주년 이런 비중있는 극에는 그 역활을 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다시 하는게 국룰)
이분은 평소에 옥주현이 자기딸이라고 부를정도로 친분이 과함(같은 소속사였다가 현재는 둘다 나옴)
옥주현은 소속사 만들고 대표임.
그러니까
그게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죠
중거가 있음 가져와야지
지금 문제는 옥주현측이 캐스팅에 영향력을 행사했냐 안했냐의 문제가 아니라서
저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문제가 없다기엔 너무 석연치 않은데 비해 옥주현이 해명을 회피하는 모습이 일을 더 키운. 이지혜도 문제지만 길.. 뭐시기 하는 그 남자 배우도 미스캐스팅인데 옥주현 인맥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됨. 더구나 일반 공연도 아닌 10주년 공연인데 엘리자베스라는 작품에 많은 기여를 했던 김소현(이분은 별명마저 엘쏘)이 탈락한 것도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 김소현 문제만이었다면 옥주현이 해명할 이유가 없는게 맞겠지만 캐스팅 아다리가 옥주현이 중심에 있다는 것이 문제. 숨기는게 싶을 정도로 해명은 없으면서 발끈해서 고소 남발하면서 입막음 하는 모양새가 이상하지 않다고 볼 수 있나? 라는게 정상적인 생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