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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니 수영복이 어때서 금지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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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존중해 주면 될 것을....
댓글
  • 프레임속의이미지 2022/06/23 08:43

    어허! 물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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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우달 2022/06/23 08:43

    입을 자유 같지만, 그것만 입어라 하는 구속이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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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임속의이미지 2022/06/23 08:44

    문화라고 봐얍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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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철(주) 2022/06/23 08:44

    이탈리아인이 현지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먹는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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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22/06/23 08:45

    저건 안되는 일이죠... 비키니 발명한 비키니 박사를 모독 하는 일이고 문명을 퇴보 시키는 것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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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임속의이미지 2022/06/23 08:4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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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마흔다섯살 2022/06/23 08:45

    문화가 아니라 종교적 관점으로 판단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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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임속의이미지 2022/06/23 08:47

    그렇다고 십자가 목걸이한 사람들 단속은 안할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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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2]이가라 2022/06/23 08:48

    이슬람에서 비키니 입으면 체포된다고...그럼 뭐 샘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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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임속의이미지 2022/06/23 08:49

    오호? 그러네유?
    그람~ 프랑스나 이슬람이나 똑같다고 해도 무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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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2]이가라 2022/06/23 08:52

    자국의 법규를 준수하라는 것은 어디나라나 공통되는 점이죠. 너네는 우리법지켜 그치만 우리는 너네법 안지킬게 우리 문화니까? 이상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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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법사 2022/06/23 08:50

    잠수복이나 래시가드도 못입겠네요 유럽짱깨 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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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티튜드 2022/06/23 08:51

    히잡이나 부르카나 여성을 저렇게 꽁꽁 싸매게 만드는건 종교나 문화에 앞서 인권문제라고 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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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임속의이미지 2022/06/23 08:55

    이게 참 문제쥬~
    근데~ 저런 여성이 그것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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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티튜드 2022/06/23 09:05

    종교 문화적 가스라이팅이라고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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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a777 2022/06/23 08:52

    우리는 이미 래시가드가 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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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비안 2022/06/23 09:00

    그냥 한국 해녀 같은데,
    프랑스가 문화가 다르긴 한가 보네요.
    한국 같으면 아무런 문제 없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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