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
80년대 후반 리썰 웨폰 시리즈로
전세계 남자들의 우상으로 등극.
심지어 감독으로도 대성공.
가정적으로도 대가족의 충실한 가장
으로 모범적 삶으로 선망의 대상이었던.
그러다가 갑자기 조강지처 버리고 바람 피
우고 술 마셔서 인생 쫄망.
이제 b급 영화나 전전하더라는...
https://cohabe.com/sisa/2496802
헐리웃 초특급 배우 중에서 가장 순식간에 무너진 배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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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하트가 최절정...ㄸㄸ
페이백이 끝인 셈이죠.
정말 재밌었던 영화.
컨스피러시 랜섬
실언으로 유대인들 하고 트러블 생긴 것도 한몫 했던거 같아요...
이분도 그랬나요? 미국 거대자본이 유대인꺼라 한번 찍히면 끝이라던데
인생의 정답은 없습니다.
남한테 피해만 주지않고, 즐겁게 살다 가면 그만입니다.
아인슈타인도 결혼한 상태로 6명의 불륜여와 즐기다 갔습니다...ㄷㄷㄷㄷㄷ
죽을때까지 돈 걱정없이 사실듯...
연예인 걱정은….???
폭망해도 자게이들보단 나을 듯
초특급인지는 모르겠지만 엠버허드가 그 뒤를 이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