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비닐하우스 있는 찻길 옆에서뭔가 움직여서 보니 냥이 ㄷㄷㄷ20cm만 더 나오면 차에 치임엄마 있나 봣더니, 얼굴이 케어 못받은 버려진 냥이 같아보여서주워와서 병원 대려갔네요..생후 2달 안된거 같음어제 비 쫄딱 맞았을텐데 ㄷㄷ범백, 기본검사 하고 안약 넣어주고 주사 2방 맞추고감기가 심해 하루입원 시킴 ㄷㄷ스케줄에 없는 장소.... 어쩌다가 가게 되어서냥줍 하게 되었네요건강 좀 돌아오면 입양 보내야죠
지금은 입양 보낸다고 말씀 하시지만 ㄷㄷㄷㄷㄷㄷ
이미 길에서 대려온 냥이 들이 있어서...
좋운분 한테 보내야죠
복받으실겁니다 ~^^
감사합니다 ㅎ
ㅊㅊ
감사합니다
관리 좀 받으면 반질반질한 미묘가 될껍니다 이렇게 집사가 되고 그런겁니다 ㅎㅎ
이미 이렇게 집사가 되어서 하나가 아니에요 ㄷㄷ
좋은분 만났으면 해요
그렇게 다묘가정이 되는거죠....제가 그렇게 4묘....아앗 ㅠㅠ
아깽이... 이것도 묘연인데..
못보고 지나칠수도 있었는데
묘연이라 보였나 봐요
감사합니다
생명에는 대소가 없지요.
복받으실 겁니다.
복받으실 듯 ㄷㄷ
복 받으세요.
그러다 임보가 (임)종까지 (보)호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