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 근 현대사 전시관 중앙 계단 위 창가에 앉아서 ㅎ
발코니가 있어서 걸터 앉아 찍는것도 위험하지 않은 곳! ㅋ
언제나 빵빵 터지는 녀석
근처에 모델 출사 나온 분들 보곤 자기도 포즈를 취한다고 ㅋ
물론 한 컷 찍고 튀내려옴 ㅋ
과자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나무 옆에서 한 컷
하늘의 구름이 참 예뻤는데 높은 건물들에 둘러 쌓여서 아쉽게도 ㅠㅠ
갈수록 표정은 ㄸㄸ
로사가 이름 지어준 사슴이! 사슴벌레 이름이 사슴이라... 간단명료한 이름치곤 이쁘네요 ㅋ
요즘 조명에 진심이신 듯. ㄷ ㄷ
AD300pro 살펴보니 무게가 1.2Kg이라 깨끗하게 포기하고 AD200이 코카콜라 캔 형태로 리뉴얼되길 기다리기로 결정. ㅜㅜ
그나마 재미 있어서 써보고 있어요 ㅋ
조명 쓴게 나중에 보정하기도 편하고 ㅋ
전 ad300pro 추가 목표입니다. ㅋ
기추인가요? 기변아니고? ㄷ ㄷ ㄷ
평소에 들고 다니기엔 300와트는 무겁잖아요 ㅋ
100와트는 걍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데 ㅋ
유쾌한 표정! 기분 좋아졌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 오늘 날씨 엄청 좋더라고요 ㅋ
즐거운 표정이 예술이네요 ㄷㄷㄷ 최고.!!!
갈수록 웃을 때 눈이 사라지는게 귀엽더라고요 ㅋㅋ
따님 표정 너무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