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각보다 엄청 낡았네요...1990년대 새로 지었다는데 전 60년대 지은 줄...뭔가 금욕적으로 디자인 했네요...굥이 살기 싫어하는게 약간 이해되기도.......구경 끝나고 미슐랭 칼국수 먹으러 대기 중..
아래 건물은 일본식 축성 느낌 나네요
아래 두번째는 백미당 건물 임다
정말 넘 심심할 정도로 아무것도 없네요.
딱 필요한 건물만 있고...
그래도 쥬변에 높은 건물 없고 경치는. 좋네요.
굥은 귀신 붙을까봐 안가는거임
법사도 심심해할 디자인 이네요..
그네가 왜 쳐박혀서 드라마만 본지 알겟습니다.
여기가 미슐랭 칼국수였었나요
다음 코스는 블루보틀?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