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카메라는 손에서 멀어지고....마누라 보다 더 찰싹 들러붙어 살고있는 핸드폰이 ㅎㅎ
정말 오랫만에 비 스럽게 내립니다...
요즘 매일 작은텃밭 하고 잔디에 물주는게 일과중 하나였는데
오늘은 하늘이 대신주는날 ㅎ
심심풀이 라도 해 보려고 적외선 필터를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중 입니다...
지금껏 카메라 들고다니면서 한번도 시도를 못해봤던걸 해 보려고요 ㅎㅎㅎ
점심후에는 또 준공을 기다리는 공연장 으로 가서 음향시스템 소리튜닝을 ....
맑은날...흐린날...사람 10명 들어와 있을때...49명일때 모두 미세한 차이를 보이는게 소리라 ㄷㄷㄷ
매일 레퍼런스 음악을 여러곡 틀면서
튜닝작업중 이네요...휴일은 의미없는 ㅎㅎㅎ
요즘 튜닝작업중인 소 공연장 입니다...
준공이후엔 인형극을 주로 무대에 올릴 예정 입니다
10월후반엔 장수인형극제를 하려고 기획작업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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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응원합니다 ㄷㄷ
전국적인 가뭄으로 여러가지 걱정들이 많던데 다행히 좀 내려주는 모양이군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