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께 라이카 m6 에디션을 데려오려고 하는데 고민이 보증서가 없다고 하는데요, 기기 자체는 거의 신품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게 물건이 거의 없어서 시세를 가늠하기가 어려운데 대체 박풀 대비 얼마나 깎아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보통은 어느정도가 적정선 일까요?
https://cohabe.com/sisa/2487678
보증서 유무가 얼마나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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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하면 반값인데 구지 정품살필요있나요? 고장나면 다시 직구로 새거사는게 낫습니다.
에디션은 직구라고 해도 못구할 가능성이 높고 해외에서 오히려 더 비싼 경우도 허다하죠. 제가 갖고 있는 M6 TTL Titan은 해외에서 8천~1만불까지 갑니다.
보증서는 warranty 기간 내 제품 자체이상시 무료 수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인조이스 기준으로 구입 후 2년 적용 됩니다. 때문에 이미 단종되거나 구입 후 2년 경과한 제품은 보증서 의미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최근에는 구입 후 3개월이내 제품을 등록하면 추가 1년 워런티 연장을 적용해 주고 있더군요. 렌즈/바디 모두 작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