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87571
미국 총기난사 신고전화 무시한 911 해고
https://www.news1.kr/articles/?4702873
911 : 왜 속삭이듯이 말함
제보자 : 당연히 범인한테 안 들키려...
(119가 빡쳐서 전화 끊음)
??? 뭔 소리야???
저런 인간이 911에 있던 게
더 신기방기...
- 흐음, 슬리데린은 싫다고? 그렇다면... [10]
- GLaDOS__ | 2022/06/06 02:04 | 1256
- 남자들이 단명하는 이유.gif [8]
- 박근혜2년이18년 | 2022/06/05 23:31 | 882
- 넥슨) 게임의 영원히 풀리지 않을 2대 미스테리 [16]
- 신데렐라 그레이 | 2022/06/05 21:21 | 571
- 버튜버) 크기가 이 몸하고 다를 바 없잖아 [3]
- いかり·シンジ | 2022/06/05 15:49 | 1165
- 애교 부리는 여동생 [13]
- 로리16세 | 2022/06/05 13:48 | 1654
- 가난한 자들의 flex [1]
- 민주화 | 2022/06/05 02:30 | 668
- 학생 옷에 크게 간섭하는 선생님.Manhwa [6]
- 족제비와토끼_ | 2022/06/05 23:30 | 424
- 선넘었던 롯데.jpg [12]
- 됐거든? | 2022/06/05 21:19 | 1421
헐.........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군요.......
위급상황에 전화했는데 끊어버리다니.......ㄷㄷㄷㄷㄷ
119가 잘못했네요. 911전화를 왜 119가 전화를 끊어
우리나라나 저짝 나라나 개병신들은 존재 하네요 나의 안전은 내가 지켜야함
경찰 내규에 따른 징계만? 업무상 과실 치사 라든지 형사 처벌은 없..?
미국은 소방관이나 119센터 (police dispatcher라고 함) 대우가 정말 별로라 인력난 + 인적자원 수준이 정말 낮죠. 한국처럼 국가공무원으로 시험 빡세게 통과해서 들어가는 곳이 아님. 만약에 그런 시험 있었다면 캘리포니아, 뉴욕 이외의 주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전부 문 닫아야 할겁니다.
오원춘사건때 전화받은 x 생각나네요.
남양주소방서 생각나는 사건이네
신고하니 끊어버려 동사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