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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요즘 애들은 무섭거든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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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뭔데!


경찰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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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오가일우러스 2022/06/04 22:43

    강동서 강력계 강철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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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운장 2022/06/05 02:09

    묵향을 들고 있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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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나무 2022/06/05 02:10

    진짜로 요새 '무서운' 애들이면 본문 댓글에 있듯이 폭행으로 고소하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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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리 2022/06/05 03:03

    예전에는 교복입고 담배피우는 애들보면
    나도 어릴적에 폈으니 모른척 지나가는데
    가끔 아파트 공동 출입구 앞에서 보란듯이 피우고 있으면
    한마디 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요즘은 나도 나이도 먹고
    세상 험한듯 해서 그냥 쓱 지나감
    아..아파트 놀이터에서 새벽에 떠들고
    담패피우는 애들이 있어서 112  신고한적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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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수8단 2022/06/05 09:35

    제 나이 연식이 좀 있는 사람입니다만 중딩고딩들 우리동네서 교복입고 담배 피는꼴 아직까진 못 봅니다
    담배 안꺼!? 하면서 강압적으로 제재합니다
    아직까진 달라들거나 반항했던 애들은 없었습니다
    고딩 딸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내 딸래미는 저러지 말라고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본문처럼 교복입었으면 어디 좀 숨어서 피던지...이건 뭐 아예 보란듯이 백주대로에서 피고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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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Genius 2022/06/05 10:10

    저 나이 근방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저런 상태인 애들이 심심찮게 있죠.
    그러다가 여러 계기로 사회화 되는 애들도 많고, 아닌 애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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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똥별똥 2022/06/05 11:08

    아파트 상가에 학원들이 몇개 있어서, 고딩들이 아파트1층 필로티에서 담배들 피더군요.
    뭔 반상회 하듯이 평상에 둘러앉아서요...
    경비실에 몇번 얘기해도 안됐었는데, 초저녁에 약속있어서 나가는길에 또 그러고 있길래, 평상에 뛰어올라가서 하놈 멱살잡고 또오면 뒤진다고 협박하니 안오네요...
    요즘애들이 싹수가 없는건 어른들의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특히, 부모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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