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4냥 입니다
반년동안 같은 시간 저만 기다려준 아이
헤르피스걸려서 낙오되었던 아이
하수구에 빠져서 꺼낸 아이
어미가 아파서 새끼들 죽이다 살아남은 아이
각자 다양한 사연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행복하게 지냅니다
다행히 합사도 잘 성공하고 건강에 큰 이상없이 살찌우고 있습니다
멀리서보는 것보다 가까이서 보는게 더 귀엽습니다♡
https://cohabe.com/sisa/2487512
길고양이 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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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만 유달리 토실한 이유가 있나요?
애가 성격이 워낙 둥글둥글해서 평소에도 굴러다녀요(?)
우린 이걸 집고양이 4냥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우린 이걸 집고양이 4냥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완전 개냥이 되었습니다 ㅎㅎ
한마리는 돼지가 됬어?
ㅋㅋㅋㅋㅋㅋ 원래 뚱냥이였어요
한마리만 유달리 토실한 이유가 있나요?
애가 성격이 워낙 둥글둥글해서 평소에도 굴러다녀요(?)
헉... 내 심장
사랑이 넘치는 집사시군요
은퇴하신 부모님들이 제일 행복해 하십니다 ㅎㅎ
집에 활기가 돌아왔어요
좋은 고양이임
개냥이화가 잘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는 확대가 잘 됐군 (만족)
ㅋㅋㅋㅋㅋ밥시간때 애교만땅입니다
훌륭한 집사
한마리만 색이 달라서 꼭 오빠가 셋인 막내같네
2남 2녀 가족이 되었습니다 ㅎㅎ
막둥이(치즈), 마른아이가 남자아이!
뚱냥이, 애기고등어 가 여자아이 입니다
진짜로 고양이 끼리 예절교육도 시키나요?
대단한 사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