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회생활 못해본 -찐- 들이 자주 하는 헛소리

밈으로 사회주의를 배운 폐혜

꼬우면 회사 차려야지
자본이 없다고요? 어쩌라고요

아니 저건 사장이라 많이가져가네 생각을 하는게아니라 일을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애들이라그럼 ㅋㅋㅋㅋ

사장은 성패에 책임지는 자리

논지 파악 드럽게 못함.
10대들 국어 실력 이전에 여기 유게이들 국어 실력을 더 걱정해야함.

자본가, 정확히는 생산수단의 소유자는 수단의 활성화 혹은 비활성화와 상관없이 리스크를 지게돼.
그 리스크 대비 이윤을 얻는거고.
노동자에겐 없는 그런 리스크가 있지.

? 뭔 말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내용이 좀...?
연돈 사장은 육체노동자 아닌감?
본인이 요리하고 준비하고 다 하는사람 아닌감?

육체노동이 더 스트레스 심하지 않나?
사장이 더 돈을 많이 버는 이유는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비교적 숙련이 필요치 않은 노가다 업무에 가치가 낮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이지
연돈 사장님은 tv에 나올정도로 인지도가 높고 사회에 제공하는 재화(맛있는 돈까스)가 더 희소하기에 돈을 더 버는거임

난 음식점 사장자리 앉혀준대도 그 노동강도 생각하면 거절함.. ㄹㅇ 힘들어.

1년에 7000을 벌수있다고? 나도 7000벌수 있으면 연돈 사장 자리에서 일하겠다(못함)

차단된놈이 뚜드려맞고있길래 봤더니 차단할만한 놈이었단거만 다시 확인함

노동시간만 비교해봐도 그런말 못하지 않나
연돈 사장 방송에서 나온 모습 보면, 방송이라 msg를 친 모습이 그모습이라는게 놀랍던데

자기 자금, 시간 투자해서 7천 받는 거랑
이력서쓰고 들어가서 시간만 투자하고 리스크없이 7천 받는 거랑 같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동의 신성화가 사회주의의 가장 큰 폐해지. 노동력 조차도 자본의 한 형태일 뿐인데.
AI와 로봇공학이 발전 할수록, 시대에 뒤떨어진 정신나간 소리가 되어갈것.

여기서도 요식업을 그냥 육체노동이라고 퉁쳐버리는 사람들이 여럿 있네 ㅋㅋ

맨몸에 노리스크로 초봉 5천이랑
좋은 음식 건물비용 임대료와 공과금 그리고 인건비 감당 다하면서 둘이 주 6일 12시간 일하고 7천 가져가면 다른 사장들은 폐업함.
솔직히 징징이새끼들 컷하고 가격좀 올려야함

수명 갈아넣어서 하는 사업이고 손님도 많은 편이고 10몇억대 매출이면 장난 아닌건데 순이익 전환이
채 5퍼센트 안된다는 애기면 진짜 장인정신으로 한다는 뜻으로밖에 해석안되는데...
심지어 아내분이랑 가르면 진짜
3500 남들 하는거 몇십배로 인풋만 때려박고 아웃풋은 어마무시하게 적은 수준임

뭐 상식적으로 들인 시간만 생각해봐도 그런 말 못할텐데

노동자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환경"을 누가 제공해주는지도 생각해봐야 함

1년동안 뼈빠지게 일하고 13억을 벌어서 그중에서 남는게 7천밖에 없는데 그걸 많이 번다고 하면 ㅅㅂ ㅋㅋㅋㅋㅋ

그저 혐오만이 필요한 그들
남은 자원봉사하듯이 일해야되지만 본인은 루팡짓하면서 고수익이어야 함

역으로 1대100 법이 발의 되었던 배경을 봐야함
과연 말단 사원이라고 하지만
회사 중역이라는 이유로 100배 이상의
월급을 챙겨가는게 정당 한가를 봐야함
참고로 투자자는 주주이기 때문에
회사 직책이랑은 상관 없음

글쎄 케바케지
사장이든 사원이든 그 돈을 받기에 충분해서 그렇게 받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다 있음

자영엽에 손님 바글바글하게 몰리는 가게인데 연 3500밖에 안되는 사장이면
진짜 먹고살기 개 힘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