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도중 난입한 여성, 목에 철끈 묶고 "멸망까지 10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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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까지 1000일 남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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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ㄷㄷㄷ
이쁨
이쁜데 사이비종교에 빠졌나..
일단 얘기라도 좀 들어주지...
전쟁 터지고.. 먹고 살기 바쁘면... 저런 년놈을 안나오지..
저런 정신병자들이 있다는건... 살기 좋은 나라라는 뜻임.
파리오픈에서 이벤트했나 보네.
무슨소바? 광신도들 얘기가 스쳐가네여
보지말았어야했던 영화 ㅋ
다같이 죽어면 지옥에가도 즐겁디라는 일본속담이 생각나네요 뭐가그리 무서워 저런데 목걸이메고나오냔
활동가들 넘 예민해서 그런지 너무 말랐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