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욕망으로 가득찬 과학자는 천상계로 넘어가는 중 자신들의 가설 공간인 '메타뷰티살롱'을 진입하게 된다.
옷과 안경,단추,볼펜같은 부수적 물질뿐만 아닌.
머리카락과 피부,손톱,뼈,안구,뇌조각 그리고 혈액과 신경 하나하나까지 분해되었다.
그가 막연히, 혹은 무의식중에 낙관적으로 천상계로 옮겨질 것이라 여긴 '이성'이라 할 수 있는 정보는 사라진체,
남성의 시대적 외형 정보만이 메타뷰티살롱에 아직 재단되지 않은 옷감처럼 남겨질 뿐이었다.
그는 천상계로 가지 못했다.
그의 모습과 닮은 화신이 인간계에 현현하였다.
귤박하2022/06/04 19:54
보통 저런 애들 머리가 제일 먼저 터지더라고
Егор Летов2022/06/04 19:54
그렇게 그는 영원히 코디네이터로서 살게 되었다.
귤박하2022/06/04 19:54
보통 저런 애들 머리가 제일 먼저 터지더라고
Archangels _2022/06/04 19:54
그 신들에 대해선 잘 모르겠고 인류 만세
천두나2022/06/04 19:54
이런게 가능하면
어떤 쩡인지의 암컷가챠도 꿈은 아니겠네
찌이이이이익!!!!!!!!!2022/06/04 19:54
그렇게 인류는 멸망했다
익명-DI0OTMx2022/06/04 19:55
여신: 만ㅋㅋㅋ 물의 영ㅋㅋㅋ장 ㅋㅋㅋㅋ
흐룃2022/06/04 19:55
그리고 인간은 관념계로 넘어가면서 감도 3천배가 되어버리는데
엑스데스2022/06/04 19:55
관념계에서의 화신의 본모습
익명-TA3NTU42022/06/04 19:58
관념이니까 이런 외형이 없을테지.
만약 외형이 있었다면 화신도 언제 만들어지는지 알았을테니까
익명-TA3NTU42022/06/04 19:57
인간은 물질과 에너지가 동일한것을 알자마자,
물질을 에너지화 해버리는 것으로 전쟁을 치뤄냈지.
관념이 물질화되었다가, 다시 관념화가 가능하다면,
그 둘은 동일한 존재가 되고, 따라서 인간이 정복할수있다는거겠지..
Aika!2022/06/04 19:58
이후 인류는 도달한 곳에서 종말이라는 관념을 맞이하였다
안페협2022/06/04 19:59
마침내 관념계와 현실계를 가로막는 장벽이 사라졌구나
아이야, 너희는 너희의 지성이 무엇으로부터 보호되고 있었는지 정녕 몰랐으니
너희의 무지함으로 인해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
푸르손2022/06/04 20:08
그렇게 욕망으로 가득찬 과학자는 천상계로 넘어가는 중 자신들의 가설 공간인 '메타뷰티살롱'을 진입하게 된다.
옷과 안경,단추,볼펜같은 부수적 물질뿐만 아닌.
머리카락과 피부,손톱,뼈,안구,뇌조각 그리고 혈액과 신경 하나하나까지 분해되었다.
그가 막연히, 혹은 무의식중에 낙관적으로 천상계로 옮겨질 것이라 여긴 '이성'이라 할 수 있는 정보는 사라진체,
남성의 시대적 외형 정보만이 메타뷰티살롱에 아직 재단되지 않은 옷감처럼 남겨질 뿐이었다.
그는 천상계로 가지 못했다.
그의 모습과 닮은 화신이 인간계에 현현하였다.
그렇게 욕망으로 가득찬 과학자는 천상계로 넘어가는 중 자신들의 가설 공간인 '메타뷰티살롱'을 진입하게 된다.
옷과 안경,단추,볼펜같은 부수적 물질뿐만 아닌.
머리카락과 피부,손톱,뼈,안구,뇌조각 그리고 혈액과 신경 하나하나까지 분해되었다.
그가 막연히, 혹은 무의식중에 낙관적으로 천상계로 옮겨질 것이라 여긴 '이성'이라 할 수 있는 정보는 사라진체,
남성의 시대적 외형 정보만이 메타뷰티살롱에 아직 재단되지 않은 옷감처럼 남겨질 뿐이었다.
그는 천상계로 가지 못했다.
그의 모습과 닮은 화신이 인간계에 현현하였다.
보통 저런 애들 머리가 제일 먼저 터지더라고
그렇게 그는 영원히 코디네이터로서 살게 되었다.
보통 저런 애들 머리가 제일 먼저 터지더라고
그 신들에 대해선 잘 모르겠고 인류 만세
이런게 가능하면
어떤 쩡인지의 암컷가챠도 꿈은 아니겠네
그렇게 인류는 멸망했다
여신: 만ㅋㅋㅋ 물의 영ㅋㅋㅋ장 ㅋㅋㅋㅋ
그리고 인간은 관념계로 넘어가면서 감도 3천배가 되어버리는데
관념계에서의 화신의 본모습
관념이니까 이런 외형이 없을테지.
만약 외형이 있었다면 화신도 언제 만들어지는지 알았을테니까
인간은 물질과 에너지가 동일한것을 알자마자,
물질을 에너지화 해버리는 것으로 전쟁을 치뤄냈지.
관념이 물질화되었다가, 다시 관념화가 가능하다면,
그 둘은 동일한 존재가 되고, 따라서 인간이 정복할수있다는거겠지..
이후 인류는 도달한 곳에서 종말이라는 관념을 맞이하였다
마침내 관념계와 현실계를 가로막는 장벽이 사라졌구나
아이야, 너희는 너희의 지성이 무엇으로부터 보호되고 있었는지 정녕 몰랐으니
너희의 무지함으로 인해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
그렇게 욕망으로 가득찬 과학자는 천상계로 넘어가는 중 자신들의 가설 공간인 '메타뷰티살롱'을 진입하게 된다.
옷과 안경,단추,볼펜같은 부수적 물질뿐만 아닌.
머리카락과 피부,손톱,뼈,안구,뇌조각 그리고 혈액과 신경 하나하나까지 분해되었다.
그가 막연히, 혹은 무의식중에 낙관적으로 천상계로 옮겨질 것이라 여긴 '이성'이라 할 수 있는 정보는 사라진체,
남성의 시대적 외형 정보만이 메타뷰티살롱에 아직 재단되지 않은 옷감처럼 남겨질 뿐이었다.
그는 천상계로 가지 못했다.
그의 모습과 닮은 화신이 인간계에 현현하였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섻스"
섻스의 신이 강림한 것이다.
엘더스크롤 보면 드웨머들이 저러다가 종족 전체가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