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가 전 남편 앞에서 밝힌 진짜 이혼한 이유. jpg

요약좀.....

결혼은 하면 안됨

저런 치부 드러내고 방송해야하나 연예인들 독하네.

낯선 배우네요

남편이 돈벌어 올테니 시어머니 챙겨라 이건가? ㄷ ㄷ ㄷ ㄷ

진짜 싫다

미혼 입장에선 누구 잘못인지 모르겠군요

아프지도 않은데 계속 누워 있는 사람도 있구나.. 지금까지 본적 없는 스타일..

남편의 발언이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반대로 처가집 부모 모시고 산다고 생각하면 나도 불편함.
역지사지

효도는 본인이 해야지 왜 배우자에게 시키는지..
종종 보면 결혼 전 부모에게 망나니 짓 하다가 결혼 후 효자가 되는 사람들이 있더란.. 배우자에게 그 효도를 다 시킴..

남편 대화스타일이 답답하네요.
싸울 때도 책읽는 스타일.

이거 처음부터 보세요.. 결국 남자가 고생다시키고 집착까지 해서 헤어진부부임 내가 여자면 소름끼쳐서 다신 못만날정도

인간관계라는 것은 그 본질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기에.
가족이라는 것은 한 개인의 비열하고 악마같고 추악한 본모습을 함께 살며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하게 되는 존재입니다.
인간 관계라는 것은 두명이상 모이게 되면 권력싸움과 기싸움이 벌어지기에 아름답기 어렵습니다.
인간관계라는 것의 성격이 본디 아름다운 것이라면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 없죠.
가족이란 그런 것입니다.
중동 일부지역의 명예살인이 바로 인간관계의 본모습을 알려주고 있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짓을 했으니 가족을 죽인다는 것이 일상인 곳
http://news.v.daum.net/v/20220603215354266

프로그램 기획 -> 메인 섭외 -> 방송 콘셉 협의(출연료등) -> 조연 섭외(주로 PD 지인이거나, 평소에 인사 잘하는 연습생 지망생 등) -> 사전 인터뷰 -> 작가진 인터뷰 내용 기반 으로 대본 작성(일명MSG치기실시) -> 선배결재(일명 검사 받기) -> PD 결제 -> 국장 결재 -> 대본리딩(출연자 관련자 다모여서 내용 미리 점검, (거대 기획 사면 우리애 이미지 망가진다고 땡깡 존나 부림 내용 바꿔달라고. 근대 요즘은 그전에 알아서 대본에 이미지 좋개 미리 써줌. 근대 그래도 ㅈㄹ 함) -> 녹화 시작(3류프로면 주로소규모 하청사에 외주) -> 편집(주로소규모 하청사에 외주) -> 편집본 결재(일명 검사받기 빠꾸 최소 3번 ) -> 내용 수정 -> 결재 -> 방송 실시 -> 광고주들 항의 들어주기(프로가 밋밋했내, 좀더 자극적으로하라, 우리가 넣은 돈이 얼만데 왜 시청율이 이따구냐)
방송은 위 와 같은 절차를 걸쳐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주작은 저얼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