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깡으로 상고컷 하다가 의도치 않게 달머리가 되었는데이참에 시원하게 밀어보고 싶어서1미리로 싹 날렸더니3살 아들래미 저 보자마자 울음 터지고딸래미는 저보고 염따같다 그러고와이프는 한숨만 푹푹 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민이?
ㅋㅋㅋㅋㅋㅋ
개 시원합니다. 유리나님도 함 해보세요
가릴게 없으면 땡볕에선 더 덥지 않나요? ㄷㄷ
모자 쓰면 됩니다. 머리가 작아진 느낌임.
비쥬얼은 조폭 그 이상입니다 ㄷㄷ
반곱슬머리 아니면 셀프이발은 안하는게 ㅎㅎ
어렵네요 돈좀 아껴보려다가 ;;;;
감사합니다
ㄷㄷㄷㄷㄷ
염짜 ㅎㅎ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돈 버셨단...
굳이 위로...ㄷㄷㄷ
1년이면 아끼는 돈이 ㄷㄷ
강제 출가?! ㄷㄷㄷㄷㄷ
스킨헤드가 한번해보면
그 시원함과 편안함에 계속 하고 싶어집니다
사실 중학생때 한번 해봤는데 그 편안함은 너무 그리웠어요. 사회가 저를 억압했을뿐 항상 하고 싶었던 스타일 ㅎㅎㅎ
편하긴 해요 머리 말리는거 3초 컷 ㅋㅋ
다만 주변에서 난리에요
인상이 안 좋아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