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2일 새벽 방송 중...
밤샘 텐션으로 급격하게 졸려진 두 사람
"졸리네~"
"진짜로 졸려."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졸리니까..."
"어린애구만"
"꼬맹이~"
(허접)
"네가 꼬맹(허접)이야!"
"허접, 허접, 그것 밖에 못하냐, 허접!"
"네가 허접이야! 허접, 허접!"
"얕잡아 보다니 부숴버리겠어!"
"부숴버리겠어!"
으럇! 으럇!
(가슴이 웅장해지는 허접대전 = 캣 파이트 )
퍽!
"아얏! 죄송해요, 진짜로 때리는 건 비겁하잖아요..."
"ㅋㅋㅋㅋㅋ"
(아틔시 상황극 on)
"위험해, 다들. 보이지 않으니까 진짜 엄청난 기세로 때린 것처럼 되어버렸어."
"어깨가 부러졌습니다. ㅠㅠ"
"으럇!"
(퍽!)
"아얏! 학대하지 말아주세요..."
(꼬리입니다)
"으럇! 으럇!"
"살려줘-!"
(가정 폭력의 현장. JPG)
(너덜너덜해진 아틔시)
"그래도 이 사람, 사실은 굉장히 좋은 사람이니까..."
"화내면 가끔 무서울 뿐이지 평소에는 굉장히 상냥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무섭다고!"
(푹!)
(장난감 칼로 찌름.)
"이건 나에게 내려진 벌인 거야, 그러니까 어쩔 수 없어..."
"위험한 사고 회로가 되어버렸어 ㅋㅋㅋㅋ"
"의존증...확실하게 리얼하네"
"아침 드라마다."
"조금 있으면 할 시간이네."
"아침 드라마는 아침에 하니까 아침 드라마라고 하는 거야?"
(시온, 오늘의 명언)
"ㅇㅇ"
포보스 선정: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침 드라마
아쿠시온은 빨리 읽으면 액션 되는거 노린건가
TAKO_EATS 2022/06/04 07:57
아틔시 가스라이팅(카라멜라이즈드)
안페협 2022/06/04 08:30
아쿠시온은 빨리 읽으면 액션 되는거 노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