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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하다가 고환 적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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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0:56:37.76 ID:F3rfwbsR0
죽고 싶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0:29.75 ID:KzfnrCTb0
뭔 말이냐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1:09.91 ID:F3rfwbsR0
>>4
말 그대로. 병원에서 뗐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3:46.17 ID:pcSfOFgti
뭔 일이야 이게…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3:31.03 ID:SwhKJ99V0
이제 금딸한 지 막 3개월이 다 되어간다만…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2:33.02 ID:Ti2GBfKs0
왜 금딸을 했는데 고환을 뗀 건지 알고 싶습니다>>1선생님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5:02.86 ID:VCcKs+ZvO
스레 제목의 임팩트가 간단하면서도 엄청난데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5:14.13 ID:F3rfwbsR0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건 금딸 1개월째였다.
뭔가 말이지. 고환이 열을 가진 것처럼 느껴져
그때는 금딸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기뻐했었어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9:01.41 ID:F3rfwbsR0
뭐, 일단 그대로 냅뒀지.
딱히 일상생활에는 지장도 없었고.
참고로 금딸의 목적은 몽정을 한번 해보고 싶었으니까
그 후론 아무 일 없이 지냈다.
가끔 야겜 하면서 싸기 전에 멈췄지만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1:10.40 ID:kIqqardK0
>>28싸기 전에 멈춰ww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9:59.34 ID:pTeQ96qv0
몽정 따위 1주일 정도면 여유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2:27.18 ID:F3rfwbsR0
2개월 째,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곤 했다.
어느 날 딸을 치려고 팬티를 벗어보니,
미묘하게 고환이 커져있었어.
게다가 1개월 전보다 확실히 고환이 뜨거워져있었고.
그 날도 바보 같은 난 금딸의 효과라고 생각하고,
여전히 싸기 전에 멈추고 있었다.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4:04.46 ID:Z/oA6MOn0
싸기 전에 멈춘 게 원인이겠지
너무 많이 해서 사정장해가 온 놈도 있다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5:39.25 ID:30pgF0PP0
너무 무섭다...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9:27.30 ID:F3rfwbsR0
그 때부터 매일 같이 고환이 커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엔 탁구공만 했던게 귤 정도 사이즈로 커졌어
이 쯤 되자 나도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금딸 스레에 증상을 물어봤다
그랬더니 금딸 스레의 주민들에 의하면,
딸로 고환이 커진 일은 없다. 라는 의견이 다수고
조금 커진 녀석이 희귀하게 있는 정도였다
분명한 건, 그 정도로 커진 건 이상하다는 금딸 동료들의 말이었다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20:19.98 ID:CFCQu4XJ0
그 스레 본 기억이 있는데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24:54.65 ID:F3rfwbsR0
이정도까지 오면 무서워서 금딸을 그만 두겠지
근데 나에겐 그만 둘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처음엔 몽정을 해보려는 목적이었지만
중간에 바뀌었어
금딸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금딸Man's 릴레이 스레라는 것이 있었어
나는 그 스레에서 같은 시간에 금딸을 시작한 라이벌과 경쟁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 지고 싶지 않았고 한번 싸면 끝장이라고 생각했어
3개월이나 라이벌과의 차가 벌어지니까 그만둘 수가 없었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0:12.70 ID:F3rfwbsR0
그렇게 지내다보니 점점 고환이 커져서,
왠지 욱신욱신 아픔까지 느껴졌다
그 땐 이미 싸기 전에 멈추는 것도 무서워서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딸을 치려 해도 뭐가 나올지 알 수가 없는 게
무서워서 할 수가 없었다.
그냥 냅뒀더니,
어느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뭔가 고간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3:07.25 ID:F3rfwbsR0
드디어 몽정인가!
넷에서 들은 것처럼 기분이 좋진 않은데
라고 생각하며 바지 속을 보니
팬티 색이 매우 이상했다
하늘색 팬티를 입었는데 물건 쪽이 검은 색으로 물들어있었다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5:33.74 ID:/fgpDveZO
귤처럼 된 시점에서 병원을 갔어야지wwww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6:58.89 ID:aOB5UM3s0
도대체 뭐가 3개월이나 금딸하게 만든거냐
난 MAX로 3일인데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7:06.80 ID:F3rfwbsR0
난 영문을 모른 채, 잠에 취한 채로 바지를 벗어
밝은 곳에서 팬티를 보았다.
그랬더니 팬티에 피 같은 액체가 묻어있었다
아니 피 같은게 아니라 진짜 피였다
여기저기 젤리 상태의 냄새가 엄청난 물체가
묻어있었는데, 팬티 한 쪽이 피투성이야
그걸 본 나는 얼굴에 핏기가 가시고 아버지에게 팬티를 보여드리러 갔다 
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8:57.21 ID:n6HNrxYl0
>>60
고혈 같은 느낌인가 
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1:49.67 ID:9k//jesI0
첫 생리인가...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3:56.38 ID:F3rfwbsR0
역시 아버지한테 몽정했다곤 말 못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니 팬티에 엄청난 사태가"라고 돌려 말했다
그랬더니 아버지가 깜짝 놀라서,
"너도 슬슬 그럴 때인가"라고 착각했다
하지만 팬티를 보여드리니 아버지 표정이 순간적으로 바뀐 게 기억난다
아버지는 "야! 큰일이잖아! 팬티 한번 벗어봐!"라고 했다
난 아무리 아버지라고 해도
내 아들을 보여드리는 건 부끄러웠지만
이제와서 어쩔 수 없으니까 팬티를 벗었다
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8:00.62 ID:F3rfwbsR0
그랬더니 생각보다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몽정해서 피가 나오는 거겠지라고 생각했더니,
고환이 터져서 거기서 피가 나고 있었다
심각하다. 엄청 역겨워
피 말고도 뭔가 고름 같은 것도 나오고 있고
바로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에 갔다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9:34.63 ID:5shZLA8B0
>>94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2:23.97 ID:NX7lAT7r0
>>94
심각한데, 기껏 세웠는데 죽었다...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4:07.02 ID:5shZLA8B0
>>94
아팠어?

 

1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9:51.54 ID:cA3+IJJg0
>>94
불알이 쪼그라 들었다.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인가
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9:23.31 ID:bbO99vngO
너무 역겨워서 웃을 수가 없다
1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9:58.28 ID:oofn/DbX0
고환이란 만드는 것만 하는게 아니라 댐의 역할도 하는 건가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2:19.61 ID:IMm0jxmrO
말 그대로 고환대폭발이란 건가
1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5:51.76 ID:F3rfwbsR0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증상이라서
선생님도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듯
거기서 선생님이 "뭔가 짚이는 것은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난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 앞에서 금딸한 것과
싸기 직전에 멈춘 걸 솔직하게 말했다
그 때 만큼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었다
참고로 이때 고환이 터져서 고름하고 피가 흘러나왔으니까
어머니의 생리대를 써서 막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아프진 않았어
일단 응급처치로 거즈로 상처를 막아둔 다음
선생님이 옆 현에 있는 대학 병원에 가는 걸
추천해서 거기로 가기로 했다
1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6:39.79 ID:46MiP4e/0
너무 무서워서 고환이 떨어졌다
1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6:58.52 ID:VYHL7Ve90
금딸하면 안되는 건가아아아아아
무섭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8:04.30 ID:q+uTkNAq0
의학 발전에 공헌했잖아
꽤 하는데
1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9:05.48 ID:UsxSu/+s0
무서운 스레다
이렇게 선구자들이 남긴 지식은 쓸모 없게 만들지 말아야 해
1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5:16.72 ID:F3rfwbsR0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해보니,
고환주변이 썩어서 괴사한 모양이야
일단 수술하자고 해서,
특히 심각했던 오른쪽 고환을 뗐다
그 후의 일은 별로 재미 없으니까 설명 안해도 되겠지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여러가지 검사를 해봤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다
남아있던 왼쪽 고환은 나중에 조사해보니
정자를 만드는 기능을 완전히 잃었다
1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27.76 ID:6VyBmHeN0
>>160
씨 없는 수박wwwwwww
1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01.89 ID:Ya91lK950
남은 쪽도 망가진 건가...
1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20.43 ID:oofn/DbX0
>>1의 나이는 어떻게 돼? 아직 젊지?
1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24.87 ID:UsxSu/+s0
성욕이 없어지는 거 아니었나
1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30.79 ID:F3rfwbsR0
이 사건이 일어난 건 2년전, 중2때
딸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터 매일 치고 있었다
1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48.77 ID:5oEAMfxbi
Oh my! 
1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04.67 ID:pTeQ96qv0
중2가 고자냐wwwwwwwwwwwww
1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21.39 ID:U+LzE9Ry0
금딸은 목숨을 걸게 만드는군
1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24.08 ID:oSSiZL3gI
팬티가 사라졌다
1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51.39 ID:jAUXPFke0
너무 무서워서 고환이 줄어들었어
1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55.21 ID:Ya91lK950
중2인가 뿜었다wwwww
뿜었다... 
1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8:37.69 ID:OR1t1tjt0
인생 끝났군
1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8:41.84 ID:6VyBmHeN0
내 아들도 벌벌 떨고 있어
1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8:52.55 ID:/rnkhvuAO
무섭다
아들내미를 울게 하고 왔어
1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05.73 ID:F3rfwbsR0
일단 끝났는데 뭔가 질문 있어?
참고로 떼버린 오른쪽 고환이 있던 곳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고환이 들어 있으니까
겉으로 봐선 몰라
1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11.25 ID:7gWYge8g0
이제와서지만 >>1의 스펙은?
1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29.51 ID:e80H8hzZ0
여자로 성전환하는거냐?
1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35.01 ID:oofn/DbX0
고환 뗀 걸로 중성스럽게 되지 않냐?
1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43.32 ID:KtJYEoWo0
그래서, 발기가 되는지 어쩐지
발기됐다고 치고 절정까지 가는지 어쩐지
그리고 남성 호르몬은 어떻게 되는지
이 3가지가 신경쓰인다만 
1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47.27 ID:F8uY7XRh0
남성호르몬 생성이 끊겼으니까 계속 중성적인 외모구만
해냈잖아
2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3:08.88 ID:F3rfwbsR0
당시 내 스펙 중2 동정
고환을 떼도 일단 성욕은 있어.
근데 발기가 잘 안되고 딸쳐서
가는 것도 없었다
고환을 떼고 스트레스인지 호르몬의 변화인지 모르겠지만
식사량이 늘어나서 엄청 쪘어
꽃미남이 되진 않았다 
2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4:34.51 ID:OR1t1tjt0
>>222
이거 여러모로 인생이 들어있는 느낌이 들어
2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4:02.47 ID:ZEVcMDgA0
>>222
진지하게 적자면 호르몬 부족
정신병오니까 호르몬 치료 받아라
2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7:15.74 ID:b4RZwfip0
>>222
왼쪽은 씨없는 수박이 된 것뿐이지?
가지도 못하는 거야?
원인은 싸기 직전에 멈춘 거?
2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5:03.89 ID:2+LzadYb0
이제부터 인생 어쩔 거야?
2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7:24.63 ID:F3rfwbsR0
>>229
어떻게 할까. 일단 공부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고 싶어
그 후엔 열심히 일해서 돈 모아서,
언젠간 미국이라던가 건너가서 가짜 고환의 이식 수술을 하고 싶어
아마 내가 어른이 될 때면
재생치료로 가짜 고환정도는 만들 수 있겠지
2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5:13.39 ID:X2MXLvQL0
금딸 4개월 돌파했는데 무섭다 
2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5:31.23 ID:qZTRUshfP
아침저녁으로 2번이나 빼내서 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쪽이 더 위험하군
2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5:53.96 ID:PSYdkCtEO
즉 조용히 딸을 치란 이야기군
2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6:38.74 ID:e80H8hzZ0
가지를 못한다니 얼마든지 싸기 직전에 멈출 수 있잖아
네 몸은 진화한 거다. 
2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7:35.15 ID:pTeQ96qv0
>>240
나머지 한 쪽도 망가지는 게 아닐까
2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9:13.99 ID:uVIbp8X3O
그 정도라면 몇번은 남성 호르몬 수치 재봤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2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0:48.27 ID:F3rfwbsR0
>>253
보통 사람의 1/5 정도로 줄었어 
2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8:04.31 ID:RHh0SuL80
>>1이 나중에 결혼해서 부인이 임신한다면...
2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0:09.53 ID:7QOMNxSd0
>>250
고환을 이식하지 않았으면 불륜
고환을 이식했으면 인공수정으로 아이가 태어나
흑인의 고환을 이식했으면 태어나는 건 흑인
이런 쪽의 장기 제공자는 미국이면 흑인 정도 일려나
2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2:12.78 ID:F3rfwbsR0
>>256
미래엔 ISP세포로 자신의 세포에서 고환정도를 만들 수 있게 되지 않을까 
2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1:29.93 ID:j8OVYjyw0
이렇게 젊은 나이에 생식기능을 잃는 인생은 흔치 않아
이것도 귀중한 걸 배웠다고 생각해라
2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1:43.87 ID:1Cd9wNQh0
더미의 고환이면 가짜 고환인가 
2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3:13.14 ID:3IiaXEau0
무서워서 웃을 수가 없다
2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3:58.38 ID:QdE3FuxM0
>>1 "뭘 위해 태어나 뭘 하며 기뻐하는가, 그걸 대답할 수 없...없다니...싫어어어어어어어어!"
2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5:04.48 ID:GdvOCkYN0
에어건을 콕킹한 뒤 방아쇠를 당기지 않는 걸 BB탄이 없어질 정도로 한 느낌인가
2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9:09.11 ID:j8OVYjyw0
>>274
라기보단 가스 건을 슬라이드 스토퍼 떼고 계속 쏜 거겠지 
2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6:37.41 ID:7AmO5GktO
가는 건 한순간의 부끄러움
가지 않는 건 평생의 부끄러움

 

 

 

귀찮은 유게이를 위한 한 줄 요약

: 중2가 몽정을 경험하고 싶어서 절정 직전에 멈추는 금딸을 반복하다가 고환이 괴사함 

댓글
  • 오뚜기후추 2022/06/04 03:32

    왜이리 병원을 안가는 글들이 보일까


  • 기회를위기로
    2022/06/04 03:29

    얘도 있고 암ja위도 있고...

    (ysCv3o)


  • 루리웹-3332041030
    2022/06/04 03:30

    가독성이 너무구리군

    (ysCv3o)


  • 오뚜기후추
    2022/06/04 03:32

    왜이리 병원을 안가는 글들이 보일까

    (ysCv3o)


  • 자/이/언/트
    2022/06/04 03:35

    자수해라 유게이

    (ysCv3o)

(ysCv3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