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첫 번째 저챗 방송의 엔딩 멘트와요~!)
첫방송은 정말 긴장했사와요.
…
고작 일주일 뿐이었지만 정말 길었다고 느껴지와요.
앞으로도 부디 1개월, 1년, 3년, 계속!
저는 여러분들이 더욱더 백만점 짜리 미소로 웃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사와요.
다시 한 번 여러분! 잘 부탁드리와요!
…
그럼 여러분, 오츠살로메데스와(수고-살로메-사와요)!
정말이지 여러분들께 감사드리와요.
아.
실수했사와요.
오호호호호호호~! 오호호호호호호호호~!;;;
실수하였사와요~!
이쪽이와요~!
아!? 아아!
비뚤어졌사와요, 정말!!
닫히질 않사와요~!! 닫히(뚝)
(방송 끝)
그 날, 살로메의 엔딩 멘트는
“닫히질 않사와요! 닫히…”
였다.
"일, 십, 백, 천, 만텐 살로메! 언젠가 백만점의 아가씨가 되겠데스와~! 햐쿠만텐바라 살로메데스와~!"
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혁신적인 신입이구만
끝까지 컨셉은 지키는
어둠의민초단 2022/06/03 19:59
끝까지 컨셉은 지키는
공포의_인문학 빌런 2022/06/03 20:04
끝까지 컨셉 지키는 거 보면 당연히 바보 영애 컨셉이지, 하다가
목소리 당황한 티 보면 찐인 거 같음. 볼 수록 더 알 수 없어진다.
기괴살덩이 2022/06/03 19:59
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혁신적인 신입이구만